줄거리 [출처 : 네이버]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 (류승룡)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 (이진욱)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유준상) 과 영주(김성령)
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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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블랭크' 라는 원작이라는 좀 다른 느낌이다.. 김성령 아줌마는 나름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너무 초반에 조연보다 못하게 끝나서..아쉽고~ 오히려 유준상의 악역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영화였다.
생각보다, 몰입도는 좋았지만...너무 쓸데없는 액션이 많아서...
액션장면은 넘겨 보게 된다는......
그리고 김성령 아줌마가 액션할때는 어찌나 안쓰럽던지....ㅠㅠㅠㅠㅠㅠㅋ
몰입도 : ★★★★☆
그냥 시간때우기 용으로 볼만한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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