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sonWorld

집에 컴터에서 작업하던거, 

서버에 띄어서 하고 싶어서,

깃헙에서 가져와서 meteor run를 하는데, 계속 서버가 멈추고, 작업이 안되는거다.

에러가 뜨길래, 보니까, 보니까, 

깃허브에는 모듈들이 없이 소스만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npm를 설치해줘야한다.

폴더에서, 

#> git clone https://github.com/tyson444/meteorStudy.git

git clone 깃허브주소. 위에꺼는 내꺼다.

그리고 폴더들을 보면, node폴더등이 없다.

#> cd meteorStudy               <<meteorStudy 폴더로 이동

#> meteor npm install            << npm설치, 모듈등이 설치된다.

#> meteor run 이러면 뜨는것을 확인할수있다.

도커를 사용하면서, 도메인별로 포트를 어떻게 보내주는게 이해가 안되는거다.

웹서버 3개를 쓰려고, 콘테이너를 3개 만들었는데, 

포트는 8081,8082,8083 이렇게 했다고 치면,....

사실 80포트로 들어올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할까하다가 가상호스트에서 플록시로 포트를 해주던지

http://tyson.tistory.com/78

아니면, 콘테이너 실행할때, 도메인 세팅을 해주면 된다.

$ docker run --name wordpress -e VIRTUAL_HOST=wp.xxxx.com -d waog/rpi-wordpress

참고 블로그 : https://zeewhon.blogspot.kr/2017/06/blog-post_13.html

가상호스트에서 도메인별로 80번 들어오는거 분배는 했었는데,

가끔 이 도메인으로 들어오면, 다른 포트로 보내주고 싶을때가 있다.

버츄얼호스트 세팅법은 다른 포스팅에 올리겠다.

여기서는 포트포워딩하는거다.

도커에서나, 기타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 웹서버를 돌려 주고 싶을때, 

#> vi /etc/httpd/conf/httpd.conf

로 들어가서,

버츄얼 호스트에 

ProxyPass, ProxyPassReverse 를 써주면 된다.

ProxyPass 들어오는주소 원하는주소포트  적어주면 된다.

ProxyPass / http://localhost:3000/

 / 루트로 들어오는거 http://localhost:3000/ 이렇게 보내라는 이야기이다.

사실 여기서 DocumentRoot는 의미없다.

ServerName에 내가 사용원하는 도메인 적어주면 된다.

<VirtualHost *:80>

    ServerAdmin test@gmail.com

    DocumentRoot /var/www/html/

    ServerName test.com

    ProxyPass / http://localhost:3000/

    ProxyPassReverse / http://localhost:3000/

    ErrorLog "logs/error_log"

    CustomLog "logs/access_log" common

</VirtualHost>

참고 블로그 : http://tear230.blog.me/220282531649

실행중인 파일을 찾을때,

ps -ef | grep meteor

meteor 프로세스를 찾는다.

root 다음에 나오는 숫자가 pid이다.

kill -9 아이디번호를 써주면 된다.

실행원하는 프로그램 예로 top를 하겠다.

> top &       <<  & 이게 백 그라운드 실행임.

> jobs       <<백그라운드 실행중인거 확인

> fg %1     <<백그라운드 실행중인거 다시 불러옴.(백그라운드에서 포그라운드로 변경)

> bg         <<포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백그라운드로 변경

#ctrl + z     <<포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잠시 멈충

                <<fg로 포그라운드에서 다시 실행

                <<bg로 백그라운드에서 다시 실행

#ctrl + x      <<포그라운드 프로세스 종료 시킴

또는 ps -aux  한다.

근데, 접속 끊기면, 작업도 끊어진다.

nohup이라는 명령어를 하면 계속 돈다는데...

난 잘안되서...

disown -h 를 사용한다.

그러면 터미널 종료해서 계속 돈다.

미티어나, 요나같은거 띄울때 쓰는법이다.

df : 디스크의 남은 용량 확인

df -h : 우리가 평소보는 용량보는법으로 보여줌

du : 현재 디렉토리에서 서브디렉토리까지의 사용량 확인

du --max-depth=1 -h 이렇게 하면, 하위 1뎁스까지 확인해줍니다.

파일별로 볼때는 

ll -alh

로 보면 되는데, 폴더는 용량이 안뜹니다.

자꾸 중국발 접속에 로그파일이 커져서,

중국발 ip차단하는법

http://dev.maxmind.com/geoip/legacy/geolite/

여기 가서 

GeoLite Country ( CSV/zip)파일을 받습니다.

GeoIPCountryCSV.zip

여기 첨부해 놓습니다.

그리고 서버에 올려주고,

> vi ipban.sh

해서 아래을 붙여 줍니다.

중간에 China라고 써있는데가, 그거입니다.

그리고,

실행 권한 주고,

> chmod 755 ipban.sh 

실행합니다.

> ./ipban.sh 

1. 파일을 다운 받아서 압축을 풀어준다.

https://www.phusionpassenger.com/library/walkthroughs/start/meteor.html

위 링크로 가서 다운 받고, 

서버에 올려준다음에 압축을 푼다.

tar -xzvf passenger-X.X.X.tar.gz -C /somewhere-permanent

2. Ruby를 설치해준다.

yum install -y ruby rubygem-rake

3. PATH에 추가해준다.

압축 푼 폴더의 /bin폴더를 추가해준다.

>>  PATH=$PATH:/root/passenger-5.1.12/bin

나 같은 경우는 그냥 root폴더의 passenger-5.1.12에 압축을 풀었기 때문에 저기에 해줬다.

4. 인스톨해준다.

passenger-config validate-install
 * Checking whether this Phusion Passenger install is in PATH... ✓
 * Checking whether there are no other Phusion Passenger installations... ✓

설치할때, 

[root@ip bin]# ./passenger-config validate-install

What would you like to validate?

Use <space> to select.

If the menu doesn't display correctly, press '!'

 ‣ ⬢  Passenger itself

   ⬡  Apache

-------------------------------------------------------------------------

위 같은 문구가 나오는데, 

방향키로 움직이면, 위에 검은점이 바뀌고, 스페이스를 누르면, 선택할수있다.

난 passenger만 선택한다음에 엔터를 쳤다.

그러면, 

-------------------------------------------------------------------------

 * Checking whether this Passenger install is in PATH... ✓

 * Checking whether there are no other Passenger installations... ✓

Everything looks good. :-)

위 같이 뜨고, 

passenger라고 써보면, 

아래와 같이 뜬다....드디어 설치됬다.

[root@ip bin]# passenger

Phusion Passenger Standalone, the easiest way to run web apps.

Available commands:

  passenger start      Start Phusion Passenger Standalone.

  passenger stop       Stop a Phusion Passenger instance.

  passenger status     Show the status of a running Phusion Passenger instance.

Run 'passenger <COMMAND> --help' for more information about each command.

아..사이트 가면, 우분트, 레드헷, 선택해서 설치방법볼수있는데, 

계속.yum를 써서 설치하려는데, 계속 repo 에러가 떠서,  결국 기타os설치법으로 했다.

해외거주시, 

한국은행 인증서 갱신할때, 해외체류 사실 확인후 인증서 발급받을수있는데,

출국사무소에 자동으로 확인해서 자동으로 출국사실 확인후 인증 될수있는 은행사이트는 

되는곳 : 신한은행, 국민은행

안되는곳 : 시티은행, 우리은행

이다.

개인적으로 시티은행이 제일 불편했다. 해외출금서비스도 해주는 외국계은행인데....

시스템은 최악이다.

사실 미국에선 어쩔수없이 쓰긴했지만..... 한국에서는 안쓰게 되는게 씨티은행인거 같다.

한국 사는 사람은 상관없는데, 외국에 살면, 핸드폰 인증도 안되고 하니까...

진짜 짜증난다......

인증서 만료 됬다고 해서 하는데...진짜....

인증서 보안카드 저번에 사진인식으로 넣어 놓은게....0를 3으로 인식해서 등록해 놓아서...

틀려서 안된거였다..

그래서 보안카드 찾아 꺼내서 하는데....

인증서 갱신하고...

스마트폰에 복사하고,

다른은행사이트 가서 타기관인증서 등록하고,

다시 스마트폰으로 복사하고,

이걸 4번이나...했다.......

그리고 카드사이트가서 또 인증서 새로 등록하고...

한시간 걸렸다.

그나마 지금은 핸드폰 인증을 하니까....바로 했지.....

해외였으면....못했을꺼다.....

진짜 최악이다.

이게... 몇십년전에 만들어논 공인인증서 시스템 법 때문인데.....

그나마 법안에서 결제를 빠르게 하는방법은 일반 기업들이 찾아서 만들어서,

요즘은 결제하는건 빠른데....

아직도 공인인증서 거래를 하려고 컴터를 켜면 너무 복잡하다....

법은 바꾼다고 하다가...다시 조용해지고.....

너무 많은 국가의 제재는 기술의 발전을 저해하는거 같다.

어느 정도는 기업들에게 맡겨 놓아야지.....

외국같은 경우는 기업들이 금융피해가 생기면 은행들이 책임을 지기 때문에, 자신들이 보안에 관련해서,

많은 돈을 투자하고, 패턴분석등을 통해서 안전장치를 만드는데,

한국은 결국, 공인인증서라는 걸 만들어서, 금융피해가 발생하면, 소비자의 몫이 되는거고,

은행들을 위한 공인인증서라는거다.

사용자는 불편하고,,,,,

컴터를 좀 아는 젊은 사람도 이렇게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데,

나이드신 어르신분들,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인증서 발급받는거 도와달라고 할때가 많다.

나도 하다가 지치는데......

편하고 쉬운방법은 기업들이 소비자를 끌기위해서 자신들이 개발한다.

근데, 나라에서 너무 좋은 은행들의 안전장치로, 공인인증서라는걸 만들어 줘서~

은행들도, 더 이상, 보안에 관해서는 투자를 안하고, 그 시스템에 맞춰서 할 수 있는정도만 개발한다.

국가에서 한계점을 딱 찍어준거다. 

은행 보안 시스템 기술은 여기까지만 만들어!~ 하고 해준꼴이니....

결국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

사람들은 당연히 공인인증서를 써야된다고 생각하다.

세상에 당연한거는 없다.

그냥 소수의 사람들이 당연하게 만든거지, 당연한거는 우리가 나은 삶으로 발전해 갈때가 당연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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