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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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meteor]# meteor run
 
You are attempting to run Meteor as the 'root' superuser. If you are developing, this is almost certainly
*not* what you want to do and will likely result in incorrect file permissions. However, if you are
running this command in a build process (CI, etc.), or you are absolutely sure you know what you are
doing, set the METEOR_ALLOW_SUPERUSER environment variable or pass --allow-superuser to proceed.
 
Even with METEOR_ALLOW_SUPERUSER or --allow-superuser, permissions in your app directory will be incorrect
if you ever attempt to perform any Meteor tasks as a normal user. If you need to fix your permissions, run
the following command from the root of your project:
 
  sudo chown -Rh <username> .meteor/local
 
[root@meteor]# meteor run --allow-superuser
 
Even with METEOR_ALLOW_SUPERUSER or --allow-superuser, permissions in your app directory will be incorrect
if you ever attempt to perform any Meteor tasks as a normal user. If you need to fix your permissions, run
the following command from the root of your project:
 
  sudo chown -Rh <username> .meteor/local
 
[[[[[ /var/www/html/meteor ]]]]]         
 
=> Started proxy.                             
=> Started MongoDB.                           
=> Started your app.                          
 
=> App running at: http://localhost:3000/
cs


meteor run 하면 되는데, root계정일때는 알림이 뜬다.


그래서 

meteor run --allow-superuser

라고 써줘야 한다.


그러면 http://localhost:3000/


로 접속하라고 뜨는데, 접속이 안되는거다.


그래서 보니까, 


아마존서버 보안그룹에서 포트를 열어줘야한다.


AWS로 들어가서,


NETWORK&Security에서 '보안그룹'으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추가해준다.


보안 그룹: sg-ebac5e9f
설명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태그
유형
프로토콜
포트 범위
소스
설명
HTTP
TCP
80
0.0.0.0/0
HTTP
TCP
80
::/0
SSH
TCP
22
0.0.0.0/0
SSH
TCP
22
::/0
사용자 지정 TCP 규칙
TCP
3000
0.0.0.0/0
사용자 지정 TCP 규칙
TCP
3000
::/0

























그러면 접속이 된다.








위 같은 화면이 뜨고, 버튼를 누를때마다 숫자가 올라간다.

























Posted by Tyson
2018. 1. 24. 12:12

웹 호스팅 업체를 쓰는것이 편하나, 갑자기 간단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한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이 글은 완전 초보이신분들 참고하시라고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써 놓았습니다.


고급자분들은 대충 읽으셔도 됩니다.ㅎㅎ


반응형 같은거 말고, 그냥 Html만 써서 하실때 금방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집에 있는 시놀로지로 내가 가지고 있는 도메인을 치면 집에 있는 시놀로지에 저장되어 홈페이지로 연결을 하는법입니다.



인터넷  -->  도메인업체 -->  집  -->  집공유기   -->  시놀로지 


이렇게 들어 오는겁니다.



집 아이피가 211.11.11.111 이고, 누가 www.test.co.kr를 치면 집 아이피로 오게 하는것은,


고대디나, 가비아 같은 업체에가서 가지고 있는 도메인 IP를 집 아이피로 설정해줍니다.


그리고, 집 공유기에 들어오는것을 시놀로지로 보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유기에서 홈페이지 접속을 원하는 사람은 시놀로지로 가게 해줘야합니다.


인터넷 페이지는 80번 포트를 사용합니다.


제꺼는 ipTime입니다.


공유기 설정으로 들어가면 포트포워딩이라고 있습니다.





포트포워딩이란, 이 포트로 들어오면, 아래 내부아이피로 보내라, 그런 의미입니다.


제 시놀로지 ip는 59번입니다.


그래서 내부IP에 192.168.0.59를 적어주고,


외부포트 80으로 들어오면 위 아이피의 80포트로 보내라 그런의미입니다.




그렇게 세팅을 해주시고, 시놀로지로 들어갑니다.



 시놀로지 '패키지센터'로 들어가서 '유틸리티' 가면, 


Web Station 이라고 있는데, 설치를 하세요.






그리고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PHP 등등 웹서버 등등 설치하고 설정해달라고 하지만,


그것들은 다음 포스트때 올릴께요.


간단하게 HTML만 올리는것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상호스트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생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호스트 이름에는 도메인 주소를 쓰고, 포트 80/443에 체크해 줍니다.


80은 http 443은 https입니다.


그리고 문서 루트를 찾아보기 해서 원하는 폴더를 지정해주세요.




그리고 서버는 Nginx나 Apache 있는거 아무거나 해주세요.


아마 기본으로 Nginx만 설치되어 있을겁니다.


그걸로 하셔서 무방합니다.


그리고 확인 누르면 끝입니다.


아까 지정한 폴더에 index.html파일을 올려주시고,


자신의 도메인(www.test.co.kr) 도메인을 찍어보세요.


그러면 올려 놓으신 홈페이지가 뜰겁니다.


혹시 아이피 (제거192.168.0.59 또는 192.168.0.59:80)를 그냥 치고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가상 호스트라는게, 내가 정한 호스트네임으로 들어오는 것을

 내가 지정한 폴더로 가게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접 리눅스에서 가상호스트 설정하는것보다 시놀로지에선 엄청 쉽게 그냥 저렇게 설정만 해주시면 됩니다.


시놀로지는 기본적으로 지원해주는것들이 엄청나기때문에 저거만 써도 웹서버 세팅은 쉽죠~~ㅎ





Posted by Tyson
2018. 1. 23. 17:27

Meteor 설치하기


$curl https://install.meteor.com/ | sh 


하면 자동설치이다.


프로젝트 생성


>meteor create 프로젝트명

>meteor create testProcject


쓰면 끝이다.


근데, 이런 에러가 뜰때가 있다.


npm ERR! code ENOGIT

npm ERR! No git binary found in $PATH

npm ERR! 

npm ERR! Failed using git.

npm ERR! Please check if you have git installed and in your PATH.



이건 git이 설치 안되어서 그런거라...

git을 설치해 줘야한다.


> yum install git 
으로 git을 설치해준다.



루트로 작업 할시 


You are attempting to run Meteor as the 'root' superuser. If you are developing, this is almost certainly

*not* what you want to do and will likely result in incorrect file permissions. However, if you are

running this command in a build process (CI, etc.), or you are absolutely sure you know what you are

doing, set the METEOR_ALLOW_SUPERUSER environment variable or pass --allow-superuser to proceed.


Even with METEOR_ALLOW_SUPERUSER or --allow-superuser, permissions in your app directory will be incorrect

if you ever attempt to perform any Meteor tasks as a normal user. If you need to fix your permissions, run

the following command from the root of your project:


  sudo chown -Rh <username> .meteor/local


이런 문구가 나올수 있다. 


슈퍼유저로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그래도 root로 작업하려면,


meteor create metcongress --allow-superuser


이렇게 해주면 생성할수있다.


Posted by Tyson
2018. 1. 23. 16:56

php쓸때,


<?php   ?> 하고 안에 코드를 넣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다. 


<?   ?> 이렇게만 써도 Php인식하게 쓰기 위해서는


php.ini 파일에서 수정을 해줘야한다.



위치는 


php --ini | grep php.ini



이렇게 찾던제, 아니면, info.php에 보면 



Loaded Configuration File/etc/php.ini



저렇게 위치가 나와있다.





vi /etc/php.ini


으로 들어가서, 


short_open_tag = Off 



On으로 바꿔주면 된다.



Posted by Tyson
2018. 1. 23. 10:56

인디게임중에 명작인 LIMBO 를 만든 회사에서 새로나온 게임이다.


INSIDE 첫 화면은 림보와 비슷하지만, 이번 주인공은 검은색이 아닌, 빨간 티셔츠를 입고 있다.






INSIDE는 퍼즐 형태의 횡 스크롤 액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시작하면, 어두운 화면에...좀 답답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근데, 쉬운 컨트롤로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다른 게임들처럼 튜토리얼 같은것은 없다.


처음부터 움직이면서 알아가는 게임인데, 첫 시작이 어렵지 않다.




움직이는것은 터치로 가는 방향을 누르고 있으면 되고, 


물건을 옮길때, 물건을 잡고 싶을때는 두손으로 누르면 된다.


어둠속에서 소년이 걸리지 않게 보호해줘야한다.


밑에 처럼 밑이 없는 그림자에 타이밍에 맞춰 숨기도 해야하고,


달려오는 사냥개를 피해 달리기도 해야한다.


그리고 좀비 콘트롤 핼멧을 써서, 좀비들을 이용해서 혼자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것들을


움직여서 길을 만들어 나가야한다!


몇시간 플레이해본 결과 내가 생각한 


"INSIDE 세계관"


어떤 기업에서 사람들에게 좀비 실험을 하고, 원하는데로 조종할 수있도록 사람들을 만들어 낸다.


실험 대상이였던, 소년이 탈출하게 되고, 많은 경비원들의 감시를 피해 길을 떠나고, 


주변의 농장들은 무언인지 모를 병 때문에 길에 동물들도 난폭하게 변하던지, 죽어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좀비같은 회색몸들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고, 


아직 변하지 않은 사람들을 정찰 하는 로봇들이 곳곳이 존대한다.


도시는 버려졌고, 그곳에서는 회색몸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정체모를 단체의 사람들이 있다.


소년의 목적은 탈출이지만, 점점 나아 갈수록, 이 도시, 이 상황에 대한 


비밀에 하나씩 다가가게 된다~!



* 위 세계관은 제 생각으로 작성된겁니다!





INSIDE 같은 경우 100번이 넘는 수상경력이 있다고 한다.


LIMBO를 만든 플레이데드(Playdead)의 창립자 아른트 옌센 은 


이번 게임은 속편이라고 보다는 진화에 가깝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콘솔게임보다 모바일에 콘트롤 방식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진짜 그냥 콘솔 게임처럼 가상 콘트롤러를 집어 넣을 수있는데, 


터치로 모든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만든 노력이 진짜 대단한거 같다.


쉬운 콘트롤 조작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게임이다.


엔딩 본 게임이 몇개 안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LIMBO인데, 


INSIDE도 곧 엔딩을 볼거 같다~


퍼즐적인 요소, 어두워 보이지만, 정적인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


밑에 해법 링크를 공유합니다.


INSIDE 해법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1FU-T2EsVA


Posted by Tyson
2018. 1. 12. 18:30







맥북 맥북에어 열쇠 USB 도난방지 잠금장치 시건장치



밑에 블로그에 시건장치 직접 만들기을 작성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해서, 다른 시건장치를 찾아보았다.



쇼핑사이트에 '맥북 열쇠, 시건장치 등등으로 검색하면 여러 제품이 뜨는데, 그중에 USB로 하는거를 샀다.

가격은  14,000원 정도한다.

그냥 자전거 잠금장치처럼 왔다.





USB처럼 생겼다.





앞에서 본 모습





옆으로 보면, USB꼽고, 중간에 고리같은게 살짝 나와있다.


저게 USB포트를 걸어줘서 고정시키는거 같다.


열쇠로 열면, 저고리가 내려간다.





앞에는 빗변으로 있어서 꼽을때는 그냥 꼽으면 딱 하고 걸린다.


뺄때만 열쇠로 저 고리를 내려주고 빼면된다.









사용후기는 그나마 시건장치를 할 수 있다는건데, 진짜 쎄게 잡아당기면 빠질거 같긴하다.


그래도 심리적 위안감으로 껴 놓는거니까.


저선을 테이블 다리 같은데 걸어놓고 잠그면 된다.





밑에 사진은 사용법 판매처사이트에서 캡쳐한거다.


판매처랑 머도 없고, 그냥 캡쳐한것이다~!




Posted by Tyson
2018. 1. 11. 19:36

기타에 빠져서 기타를 배우면서 너무 비싸지 않고, 쓸만한 기타를 찾다보니, 

16-20만원 정도의 YAMAHA F301를 찾았다. 

난 완전 생초보이기 때문에 너무 비싼건.....기타에게 너무 미안할거 같아서,

적당한걸로 고르다 고른거가 야마하꺼였다.


F301P는 F301에 부가적인 사은품 같은것들이랑 같이 파는 제품이였다.


저렇게 박스로 택배가 왔다.

딱, 동네사람들에게 나 기타 쳐요라고 광고하듯이 기타박스처럼 왔다.




저 앞에 붙은 박스에는 사은품들이 들어있었다.




생각보다 박스 포장이 잘되어있었다.

안에는 또 비닐포장에 사은품들이 있었다. F310P의 P 패키지들이다.




사은품 목록들




피크, 어깨줄, 줄갈때쓰는 조이는거, 조율할때쓰는 피치파이프 등등




이건 조율할때 쓰는 피치파이프, 그냥 부는거다 피리처럼





이건 줄 갈때 쓰는 툴




박스안에 비닐에 쌓여있고, 기타가방 안에 들어있다.





그 안에 기타가 종이비닐에 쌓여있음.




그 안에 줄만 종이로 감싸져있음.








드디어 개봉이 끝났다. 포장은 엄청 빡세게 해놓았다.




기타안에 보면, 모델명이 써있다.




저 마크는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조이는데, 찍어 놓은거~










줄끼는데도 마감은 깔끔하다.








누가 좋은 기타들은 기타랑 줄이 많이 안뜬다고 해서 옆에서 어느정도 뜨는지 찍어 보았다.





어플로 튜닝을 하고 쳐 보았다~


생각보다 소리가 크고 울림이 좋아서 기대 이상이였다.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다~


아직 초보지만, 언능 연습해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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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계이름  (1) 2017.09.04
Posted by Tyson
2018. 1. 11. 19:12




에뮬 게임을 돌리기 어플인, Happy Chick에서 게임 콘트롤러로 하려면, 


애플 정품 MFi인증 받은거나, 아니면 GameSir라는 콘트롤러를 써야하한다.


PXN-6603으로 해봤는데, 그거보다는 역시 전용 콘트롤러라 그런지, GameSir가 훨씬 좋다.


Happy Chick에서 에뮬게임을 하려면 GameSir 게임 콘트롤러를 추천한다.


중국에서 직구로 구했다.



박스는 심플하다.




박스를 열면, 콘트롤러, 충전기, PC연결 동글, 거치대 등이 있다.




박스 밑에 거치대가 있으므로 확인하길 바란다.





다른 거치대처럼 나사같은걸로 고정하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감싸는 거치대이다.




밑에 사진은 거치대에 핸드폰을 꼈을때 사진이다.


거치대가 딱 맞기 때문에 조금 삐툴어지면, 스타트 버튼이 살짝 눌린다.




개인적으로 보글보글이랑 마리오를 하기위해 샀다..ㅎㅎㅎ





사용후기


촉감은 내가 좋아하는 광택이 아니라, 무광에 약간 거칠거칠한 질감이라. 생각보다 느낌은 좋다.

그리고, 플스용 콘트롤러 위치 구조라 익숙하다.


모바일용 콘트롤러만 3개있는데, 썼던 것 중에는 키감이나, 게임할때 콘트롤러 기분은 제일 좋았다.


그리고, 해피칙에 들어가면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페어링도 생각보다 쉽다.


한번 등록해놓으면 다음부터는 키면 자동으로 연결하던데, 해피칙 어플 들어가서, 커넥트한번 눌러주면 된다.


직구로 30-40불정도 줬는데, 가격대비 기능은 최고이다.


MFi인증 콘트롤러는 'Start', 'Select' 버튼이 없어서, 화면에서 눌러주고, 콘트롤러로 게임을 해야하는데,


이것은 스타트, 셀렉트 버튼이 있어서, GBA같은 옛날 게임 어플 돌리기에는 편하다.


그리고 대체로 키눌렀을때랑 게임 반응속도는 크게 못 느낄 정도로 괜찮긴한데,


슈퍼 마리오 기록 세우기로 게임할때는 뛰는 버튼을 빨리빨리 누르는데, 살짝 늦게 점프하는게 있어서, 몇번 죽었다.


역시 직접 연결하는것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크게 못느낄 정도이다.



단점은, 핸드폰을 거치대에 끼면 무거워서 뒤로 넘어간다. 근데, 그것도 들고하니까, 할만하다.


한가지 더 거치대가 빼서 접어도 완전히 접히는게 아니라서 살짝 커서 주머니에 들고 다니기에는 좀 불편하다~


그래도 집에서 옛날 에뮬 게임하기에는 최적인거 같다. 


해피칙에 가서 보면, 종류가 많은데, 가격대비 성능은 이게 최고인거 같다.


해피칙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은 하나 구입하는것도 좋은거 같다.


Posted by Tyson
2018. 1. 11. 17:35



주문하고, 3개월 걸리다던, Airpods것이 2달정도 기다리니까 오긴왔다.


작년에 산건데, 이제 개봉기 올린다.


박스는 깔끔하다. 그리고 DHL택배케이스도 과할 정도로 크고 안전하게 왔다.






구성품은 깔끔하다. 케이스 안에 이어폰이랑, 박스 밑에 충전 케이블만 있다.





근데, 얘를 보다보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치실케이스랑 너무 같은거다.






그래서, Oral-B 스티커를 때서, 아이팟이 붙였다.





이러면, 잃어 버릴 걱정은 없을꺼 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용후기

음질은 이전 유선이어폰이랑 비슷하다.

난 고무로 되어있는 이어폰을 싫어 하다보니, 항상 애플 이어폰만 썼는데, 

이게 생각보다. 안불편하다..

그리고, 귀에 꼽고 있다라는 생각도 안들어서, 은근히 편하다.


케이스를 열고 뒤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핸드폰에 자동으로 연결정보가 뜬다.



사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은 다시 키면, 페어링을 하는게 불편했는데,

 얘는, 그냥 케이스만 열고 귀에 꼽으면 된다.

다른거 필요없고, 그냥 빼서 귀에 끼면, 띠링 소리나면서 바로 연결된다.

그냥 애를 쓰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은 연결하는게 불편하다.


그리고, 빠질거 같은데, 지금까지는 안빠진다.

겨울에 목도리하고, 모자쓰면, 가끔 걸려서 빠지는거 빼곤 거의 안빠진다.

그리고 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 귀가 이쁜 사람들은 쏙 들어가서 잘 안빠진다.

난 귀에 별로라....끼면, 밑에가 붕 뜬다.


그래도 진짜 편하다. 누가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하면, 그냥 이거 추천해주고 싶다.


앞으로 그냥 이거만 살꺼 같다~


거으 6개월 넘게 사용중인데, 편의성은 이게 최고인거 같다!


Posted by Tyson
2018. 1. 11. 17:21

PS4 R-play로 리모트 플레이를 하다보니, 콘트롤러로 하고 싶어졌다.


근데, R-play는 iCade모드는 지원해 주지 않고, 애플 정식인증인 MFi인증 받은 콘트롤러만 되는거였다.


MFi인증받은 콘트롤러들 찾다보니,  Gamevice, Horipad, Steelseries, PXN등이 있는데, 한국에서 살수있는거는 


그나마, PXN이 제일 많이 있어고, 밑에 사진에 있는 Gamevice 콘트롤러 처럼 핸드폰이나 패드를 끼고 하는게 있었는데,


가격이 100불정도해서...너무 무리인거 같고, 했다....ㅠㅠㅠㅠㅠㅠ


Gamevice Controller 개인적으로 이게 사고 싶었다.

    

                                       Horipad                                                   Steelseries 

이 두개는 별 메리트가 없어 보였다.


그러다가 결국 PXN-6603 으로 결정했다. 가격은, 6-7만원 선인데, 이것저것 적립금 쓰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직구를 하기에는 몇주를 기다려야하는데, 지금 당장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리모트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냥 질렀다. 


나중에 돈이 되면, Gamevice꺼를 핸드폰용, 아이패드 용으로 구입하고는 싶다.



드디어 PXN-6603 Speedy가 도착했다.


 

박스는 그냥 인터넷에서 보던거와 똑같다.





박스를 오픈하면, 조이스틱은 스티로폼으로 덮여있다.




박스 구성품은, 메뉴얼, 콘트롤러, 핸드폰 거치대, 충전케이블이다.





핸드폰 거치대가 콘트롤러 뒤에있는 나사 구멍에 나사로 고정하는거다.





밑에 사진은, 거치대 고정했을 때다.




그리고, 페어링 하면, Speedy Gaming Controller 라고 뜬다.





처음에 왼쪽 조이 스틱이 다시 원래대로 안 돌아오는거다. 그래서 불량 걸렸구나 했는데, 밖에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까.


애가 안돌아오는거였다. 그러다가 좀 따뜻한데 있다보니까, 괜찮아 지더라.




사용후기 


개인적으로 플스 콘트롤러 배치에 익숙해져 있어서, Xbox 처럼 조이스틱이 왼쪽께 위에 있다보니까. 은근히 왼손 엄지가 불편하더라.


그립감은 엑박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모자란 느낌이 있다.


그리고, PS4 게임들이랑, MFi 지원 게임들을 해본결과, 진동이 없으니까. 그대한것만큼 몰입감을 느낄수 없었다.



그래도 은근히 MFi지원 게임이 많아서, 잼있게 하긴했다.



그리고, MFi지원 게임 목록은 Gamevie Live 어플에서 확인하는게 제일 잘되있었다.











Posted by Ty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