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6. 04:24



줄거리  [출처 : 네이버]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톰 크루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다시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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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탐 아저씨 때문에 보고 싶었는데, 결국 보게 되는구나~~

타임루프에 갇히면서, 많은 시간을 반복해서, 결국 외계인 왕이 있는 곳을 알아내게 되면서.....

나중에는 사랑하는 여자를 잃지 않기 위해서... 그냥 포기하기 까지 하는.... 

전형적인 블록버스터의 규칙을 지키는~~ 영화이다~~


내용보다 전체적인 몰입도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꽤 볼만한 영화였다.

하지만, 후반부에 주인공이 회의감을 느낄때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다.ㅋ


몰입도 : 




Posted by Tyson
2014. 7. 16. 04:16



줄거리


숨돌릴 틈 없는 추격전! 오늘의 사냥꾼이 내일의 표적이 된다!

FBI가 사용하는 전문 심리 기법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탁월한 헤드헌터 ‘로저(엑셀 헨니)’는 고가의 미술품을 훔치고 대신 위작을 걸어놓는 행위를 비밀리에 일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소개로 만난 ‘클라스(니콜라이 코스터-월도)’가 루벤스의 사라진 명화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로저는 그림을 훔쳐 거액을 챙기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한 탕에서 모든 일이 엇나가기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아내가 클라스와 외도를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마저 밝혀지는데… 애써 훔친 그림으로 한몫 벌기는커녕 도리어 사람 사냥꾼에게 쫓기는 신세에 처하는 로저. 그는 클라스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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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번 봤는데, 기대 이상이였다. 주인공은 아름다운 아내를 뺏길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자신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에, 미술품을 훔쳐 돈을 벌어서, 돈을 벌어서 아내를 위해 비싼 선물을 항상 산다.

아내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아내가 자신보다, 아이를 더 사랑할까 두려워 아이를 갖지 않는다~

그러다가 갑작스런 동업인의 죽음과 새로 등장한 클라스 때문에....  아내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마지막 반전까지~ 오랜만에,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유럽 영화였다.


사람하는 사람을 항상 곁에 두기 위해서 리스크까지 부담하면서 미술품을 훔치는 주인공~ 


먼가 안쓰러우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몰입도 : ★★★★☆

Posted by Tyson
2014. 6. 13. 08:37

 이 여행은 엘에이에서 샌디에고 내려가면서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Los Angels -> San Diego)

5번 프리웨이 타고 가시면서 보시면 되요.

옛날에 급하게 만들어 놓은거 블로그에 올린거라 사진들이 좀 그런데..곧 업데이트 다시 하겠습니다.ㅋ



 

1. Vista Point : 원자력 발전소 지나서, 4마일 정도 지나면, 뷰포인트임. 그냥 바닷가 보는곳

  별점 : ★★☆☆☆

2. Del Mar : 해변가 도로 있음. Solana Beach로 해서 UCSD올라가는 길은 조금 이쁨.

  별점 : ★★☆☆☆

3. Blacks beach : 서든캘리에 유일하게 남은 누드 비치, 막상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밖에 없지만, 가끔 이쁜 언니들이 출몰할때도 있음. UCSD 쪽 절벽에서 보는 경치만 좋지, 내려가는데, 15분 정도 걸리고, 막상 비치는 모래가 검은색이라 별로임.



비치 사진,

밑에 주소로 가면, 절벽도 보고, 행글라이더 하는거 볼수있음.

Torrey Pines Scenic Dr

La Jolla, CA 92037

32.890016,-117.250316

별점 : ★★★★★

 

4. 공원 : 이름은 없고, 마이클잭슨 별장 보이는 공원, 위에 갔던 절벽 반대편으로 가는거, 차로 3분이면감. 앞에 부자동네인데, 스트리트 파킹하고, 이상한 철문같은곳으로 들어가면, 안에 공원임. 계속 따라가면, 밑에 사진 볼수있음.

별점 : ★★☆☆☆



32.890016,-117.250316

La Jolla Farms Rd

 

5. La Jolla Shore : 그리고 길 따라서 내려가면,  La Jolla Shores Park 비치있음. , 보드랜트해주는것도 있고 그렇지만, 여기 비치는 그냥 저냥~ 스킵해도됨.

별점 : ★★☆☆☆

 

6. Soleded Park(Mt Soledad Cross. : 샌디에고 전경이 보이는 곳, 산꼭대기에 안테나 보이는곳에 가는것임. 십자가 있고, 좋음. 밴치에 앉아서, 십자가랑 국기 보이게 사진찍으면됌.



7038-7042 Soledad Park Rd

La Jolla, CA 92037 ‎ 3.8 ft NE

32.839663,-117.24499

별점 : ★★★☆☆

 

 

다시 비치로 내려가서,

7. Scripps Park : 라호야 코브라고 부름. 밑에 주소로 가서 주차 할수있는데, 아무대나 주차하고 걸어 댕겨야함. 샌디에고는 비치쪽 주차장은 다 공짜이나, 주차 찾기가 힘듬.

하여튼, 여기서 공원 이랑 바닷가 있고, 걸어댕기면서 구경하면 됌. 물개도 있는데, 요즘은 잘 없는듯.

별점 : ★★★☆☆

 

식사 : 이쯤 구경하면, 점심쯤 되고, 배고플때인데, 라호야 쪽은 관광지라 비싸고, 사실, 샌디에고 사는사람들은 잘 안감. 너무 비쌈. 맛도 없구,

여기에 있는 한국식당은, 스시집들은 한국사람들이 대부분하고, little korea라고 있는데, 조미료 안쓴다고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음식이 심심함.

 

차라리, 조금 참고, 언능 다운타운 가서, 먹는게 나음.

 

 

내려가는 길에,

Mission Bay 여기는 윈드서핑이나, 카누, 패들보드 타러 감. Bay() 이라서, 파도 없고, 카누같은거 20불정도면 빌릴수있음. 업체가 많아서, 잘 찾아서 들어가야 쌈.

 

Sea world는 워낙 유명하니, 생략! : 여긴, 오후에 들어가면, 가끔 세일 티켓 있고, 여름엔, 1-2시쯤 점심먹고 들어가서, 쇼만 보고 오면됌. 그리고, 낮에 하는거랑 좀 틀린 sea lion night show는 다른 쇼들 다 보구 보면 엄청 잼있음. 그리고 마지막엔, 샤무 락 보고 나오면 끝!!!.

 

혹시 참고,

Old Town : 사실, 다운타운 내려가기 전에 있는곳인데, 난 별로 안좋아해서, 평소엔 잘 안감. 멕시코 타운이라고도 함. 옛날 서부 개척할때(?) 기념 해서 있는곳. 그 안에 유명한 멕시코 식당도 있음. (식당 맛있긴한데, 멕시코 음식치곤 비싸서 잘 안감.)

별점 : ★★☆☆☆



 

 

Horton Plaza : 다운타운에 있는 젤 큰 쇼핑몰, 쇼핑은 별로고, 다운타운은 다 유료주차인데, 몰 안에서 머 사면, 주차 공짜라 이용함, 사람 많을때는 백화점 안에 있는, 푸드코트가 젤 만만함.

치킨데리야키 파는 중국아저씨 있는데, 이집이 그나마 맛있음. 가격도 싸고,

별점 : ★☆☆☆☆

 

돈이 좀 되면, 레이도 가도 라고, 브라질 고기부페 있는데, 주말은 좀 비싸고, 평일 점심은 좀 싼편임, 17불정도? (949 4th Ave. San Diego, CA ) 초록색 간판으로 되어있는집.

 

 

아니면, fish market 이라는 식당도 있음.(USS midway museum 옆에) 가격은 30불정도대하고, 이것저것 미국 식당임. 마켓아님. 여기도 유명하긴한데 별로라...

( 항공모함 박물관 갈꺼믄 식당에서 밥먹고 걸어가도 나쁘지는 않음. 주차비 내야되니까.)

 

Little Italy 라고 근처에 있는데, 가면, 이태리 음식점 많이 모여 있음. 근데, 여긴 점심시간에 가면, 주차하기 힘들어서 안감. 대부분 식당들 괜찮음.

 

Phil's BBQ라고 Mission bay 밑에 다운타운 가기 전에 있는 식당있음. 여기는 관광지로도 유명해서,

샌디에고 관광가는사람들은 . 미국식 고기집, 양념이 싫어서 안감.

별점 : ★★★★☆ 라고들 함.

 

이중에, 점심 저녁 먹고,

ExtraOrdinary Desserts 라고 Balboa 옆에도 있고, 분점으로 리를 이태리에 있는 케익집에 가면 좋음. 개인적으론 발보아파크 옆에 있는곳을 좋아함. 분위기가 좋음. 케익 하나에 20-30불정도하지만, 연인들 가는 코스로 좋구, 굳이 시킬필요없이, 2-3명에 하나씩 시켜 먹으면됌. 에스프레소 찐하고 좋음.

별점 : ★★★★★

 

 

대충 점심을 먹고,

 

 

USS Midway Museum (Harbor)쪽으로 가면됌.

USS Midway 항공모함 박물관이고, 여기에 주차하면, 내니까, Broadway 길에서 Harbor dr 만나면, 우회전 해서, 가다가 비보호 좌회전해서 코인파킹하고, 다른 배들이랑 걸어 댕기면서 구격하는게 나음.

Horbor 길이랑, 항공모함 박물관이나, 별점 : ★☆☆☆☆  옛날에 조형물도 많고, 멋있었는데, 요즘은 공사하고 별로임.

별점 : ★☆☆☆☆

 

 

Balboa Park :  안에, 많은 박물관들 있고, 식물원도 있고, 목요일에는 가끔 입장 무료도 함. 그림 전시회도 많이 하고, 건물들이 옛날 그래도 있어서 멋있음. 가끔 주말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공연도함. 여러 박물관중에, 자동차 박물관이, 6불인가 하고, 차들도 많은데, 차 좋아하는사람은 사진찍기만 좋음. 막상 들어가면 좀 허무. 다들 그렇지만, 식물원 앞에 호수 이쁘고, 거긴 무료.

 



별점 : ★★★☆☆

 

 

이 정도 봤으면, 샌디에고 1/3 정도 봤음.

 

Coronado Island : 여기 최고, 꼭 가야하는데, 밤에 야경이 죽임~! 낮에도 좋지만...

별점 : ★★★★★ 여긴 만점.

먼저, Coronado Ferry Landing 하는 곳으로 가면, 식당들 모여있고, 배타고, 다리도 보이고, 다운타운 보이는 곳이 있음. 여기는 밤에 다리에 불 들어올때 보면 이쁨.

 

Hotel del Coronado : 백년 넘은 호텔임. 호텔들어가서, 안에 구경하고, 지하 식당쪽으로 가면, 비치로 이어짐. 여기 호텔 앞에 비치가, 모래가 엄청 곱고, 좋음. 선탠하기도 좋구,

, 호텔 주차비는 비싸니까, 호텔 지나서, 1787 Avenida Del Sol

Coronado, CA 92118 ‎ 2.7 ft SE  여기에 스트릿 파킹하고 호텔 걸어가서 보구, 비치쪽으로 걸어 나오면됌.

 

 




 

쇼핑을 하고 싶으면, 샌디에고 내려가는 길에 있는, Carlsbad Premium Outlets 이나, 멕시코 국경쪽에 있는, Las Americas Premium Outlets 가면됌. 칼스배드 아웃렛은, 좀 작고, 종류도 많이 없고,

멕시코 국경 아웃렛이 크고 종류는 많긴한데, 내려가다가 잘못하면, 국경 넘어 갈수도 있으므로 조심할것.

 

 

Petco Park(야구장) Qualcomm Stadium(풋볼 경기장) 등등, 그리고 소개 못한, 비치들도 있지만,

지금까지 말한것 정도면 빡세게 돌면, 하루 코스로 할수있음. 근데, 정신과 몸을 위해 이정도면  12일정도 잡는게 좋음. 알아서 필요한것 가고, 안갈것 빼시길.....

 

비치, PB (Pacific Beach) : Pier위에 호텔이 있음. 판자집같이 생겼지만 호텔임. 그리고 주변에 술집들이 많아서, 여기는 밤에 놀러 가는곳임. 비치도 이쁘긴 함~!!

근데, 주차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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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eter Lik 홈페이지]


위에 사진을 보면 다들 처음에는 그림이라고 생각하시죠~

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주에 현존하는 엔텔롭 캐년이라는 사막에 있는 동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이야~ 워낙 유명한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라~ 너무 잘 나왔고요.

밑에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대부분 사진들이 핸드폰으로 찍은거니, 화질은 이해해주세요~ㅋㅋㅋㅋ


밑에 사진 포샵 하나도 안하고 그냥 올린 사진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찍을때마다, 빛에 따라서 동굴이 천차 만별로 보이거든요.




진짜 그림 같죠?? 여긴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ㅋㅋㅋ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가는길...



베가스는 다른 포스트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4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에 그랜드 캐년 North Rim으로 구경 가실때, 구경 하시고 조금 힘들어도, 저녁에 페이지 가서 주무시고, 

다음날 구경 하는게 최고의 코스인듯~!!

페이지라는 동네가 워낙 작아서, 호텔보다는 대부분 작은 모텔들이 많구요. 차로 5분이면 동네 한바퀴 다 돌더라구요~

근데, 아침에 방에서 나와서 경치를 보는데, 너무 이쁘 더라구요. 

공기도 너무 상쾌하고~ 진짜 그때 갑자기 하루 더 있고 싶다라는 충동이....호텔 예약해논거만 아니였으면....ㅋㅋㅋㅋ


밑에 사진이 방에서 나오자마자 동네 찍은 사진입니다.

동네 뒤로 보이는 저 허허 벌판이 실제로 보면 진짜 대박입니다.

저는 Rodeway Inn에 묵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주인아저씨가 인도인인데~ 엄청 친절합니다.

아침도 머...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고, 아침 무료입니다. 인원체크같은도 안하니까, 

그냥 아침에 가셔서 간단히 빵이랑 시리얼 과일정도 드시면 됩니다~ㅋㅋㅋ




밑에 사진은 Page 동네 광고지에 있던 지도 입니다.

빨간색으로 칠해진 곳이 Antelope Canyon입니다.


엔텔롭 캐년이 두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Lower Antelope Canyon 과 Upper Antelope Canyon가 있는데,

업퍼 캐년은 미리 투어 신청을 해서 가야되고요. 로어 쪽은 당일날 가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이것저것 붙어서 25불 이였습니다.

Lower로 가셔도, 무조건 투어를 하셔야 합니다.

15분 간격으로 인디언 젊은이들이 데리고 들어갑니다.

동굴 안이 위험하다니보니, 무조건 가이드랑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대부분 투어는 인디언들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시간은 1시간정도라고 하는데, 막상들어가면 사진찍으나 정신없어서, 1시간반정도 봤던거 같네요~


아~ 참고로 포토 그래퍼 투어라고 있는데, 가격은 조금 더 비싸고, 여유롭게 투어가이드가 기다려주면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 알려 주고, 기다려 줍니다. 

사진찍으러 가시는 분들은 그 투어 하셔도 좋으실겁니다.


밑에 사진이 입구 입니다.

저 틈새 사이로 들어가는 겁니다.


원래는 지금 사람 나오는 곳이 입구였는데, 그쪽으로 들어가면 너무 이뻐서 사람들이 사진찍으나 앞으로 가지를 않아서,

지금은 반대로 들어가고 이쪽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사진찍을때 보면 투어 가이드애들이 가다가 뒤 돌아서 사진 많이 찍어 주거든요.

그게 원래 이 방향으로 들어갔을때 사진 잘 나오는 방향이라~ 

요즘은 투어 가시면 애들이 뒤 돌아서 사진 찍어 줄꺼에요.

너무 앞으로만 보시고 사진 찍지 마시고, 반대 방향도 구경하시면서

 가이드 따라가세요~



처음에 내려가는 계단인데(반대로 가는길) 생각보다 경사가 높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될수있으면 긴바지에 운동화 신고 가시고요~

전 혼자 슬리퍼 신고 반바지 입고 갔다가, 미끄러 져서 돌에 살이 쓸렸거든요..ㅋㅋㅋㅋ




페이지란 동네가 돌아 다니다 보니, 호수나 댐. 등등 은근히 구경할께 많은 동네더라구요~!

다른 지역은 곧 다른 포스트에 올리겠습니다.(그랜트캐년, 라스베가스 등등 서부쪽 올릴 예정입니다.)


Antelope Canyon은 자연이 만들어 준 선물인거 같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막에 이렇게 아름다운게 있구나 하는 감탄을 금치 못 합니다.

그랜드 캐년에서 힘들게 거기까지 갈때만 해도 다들 힘들어 하셨는데, 

이곳을 보시고 다들, 힘들게 운전해서 온 보람이 있다고 좋아 하셨거든요.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꼭 미국 서부 쪽 오시게 되면은 랜트를 하셔서라도 아니면 비행기를 타서라고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ㅋ



Posted by Tyson
2014. 6. 12. 21:08

미국 여행 오시는 분이나, 사시는 분이나, 자동차를 빌리게 되면,

보험이 궁금 하시죠?

 

기본적인 보험 용어 알려드릴께요.

 

요즘 미국에서 랜트카를 하실때, 온라인에서나 직접 가서나,

제일 먼저 체크란 있는게

Protect the Car - Loss Damage Waiver 

란 것이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이것만 하고 다른것은 잘 안해서 이것 먼저 설명 드릴께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 드리면, 한국 용어로 하면, 자차(?) 라고 할수있는건데요.

누가 와서, 차를 부수던지, 내가 어디를 갔다 박던지. 아니면,

갑자기 나무가 쓰러져서 차가 망가 지던지. 할때, 내가 지불하는 것 없이,

이 보험으로 다 커버가 됩니다.

이 보험을 들고, 랜트카를 빌리면 반납할때, 진짜, 아무 확인도 안하거든요.

범퍼 좀 찌그러 져도 웃으면서 그냥 가라고 하니까요~

다른 보험은 안 드셔도, 이거는 꼭 드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오토바이가 와서 백미러를 부셨었는데, 랜트카 가져가니까, 웃으면서, 괜찮다고,

다른차로 바꿔주더라구요. 왜 그런지 묻지도 않고~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미국에서 자동차가 있고, 운전 면허증이 있으시면,

 

다른 보험 할꺼냐고 잘 물어 보지도 않고, 그냥 바로 빌려줍니다.

 

보험료를 아끼고 싶으신 분은, (미국에 자동차 보험이 있으신 분에 한해..)

 

보험 이야기 하면, 자신의 보험으로 한다고 하면 됩니다.

 

근데, 보험이라는게 만약을 위해서 드는거라~(추천은 안합니다.)

 

사고 나서 제 보험으로 하게 되면 나중에 보험료 많이 오르는건 감당 하셔야 될듯...

 

 

 국제 면허증으로 빌리시게 되면 이런저런 보험 설명을 할겁니다.

 

자기들 자체 보험부터 보험 종류도 다양하고요. 

 

도둑들었을때 보험부터 엄청 많아서, 다 설명을 못해드리겠고요.

 

저도 얼마전에 랜트하면서 용어 찾았던거 올려 드릴꼐요.

 

출처를 밝히고 싶은데, 저도 그때, 어디서 스크랩 해놨는지 찾을수가 없어서.....ㅠㅠ

 

혹시나 나중에 원본 올리신 분이 보시고 연락 주시면 출처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

 

 

◎ 렌터카 보험 - 용어정리

▲ LI : Liability Insurance 최소한의 의무적인 대인(對人)/대물(對物)보상에 관한 기본적인 책임보험

▲ LDW = CDW : Loss(Collision) Damage Waiver 대여차량의 손해발생시 그 책임을 면제해 주는 일종의 자차(自車)보험의 성격

▲ ALI = LIS : Additional Liability Insurance 책임보험의 보상한도를 확대해주는 일종의 추가 대인/대물 보험 

▲ PAI : Personal Accident Insurance 자신과 동승자의 신체상 부상을 보상해주는 일종의 자손(自損)보험의 성격 

▲ PEP(C) : Personal Effects Protection(Coverage) 차량 내 개인휴대물품에 대한 손실을 보상을 해주는 보험 

 

 

여행 오시는 분이면, 다른 보험은 안들어도, 사람 다치는 것에 대한 보험은 꼭 드시길 바랍니다.

 

미국 병원비 상상 하시는 것 이상으로 엄청 비싸거든요.

 

Posted by Tyson
2014. 6. 12. 20:09

페이스북만 조금 하다가, 

티스토리도 만들어 놓기만 하고 잘 안하는 유령 블로거였는데,

블로그나 만들까 하고, 네이버로 갔었습니다.

근데, 검색 노출을 아무리 해도 안되서, 따로 등록을 하려 갔더니...


핸드폰 인인증을 하라고........헐......ㅠㅠㅠㅠㅠ

평화


진짜.... 한국에서 안사는, 아니 한국에서 핸드폰 안쓰는 사람은...

온라인에서는 한국 국민 취급도 못 받는군요....


역시 아이티 고립국....


그래서 까먹고 있던 티스토리가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 왔네요~

이제 여기 블로그를 키워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


오늘부터 폭풍 글쓰기 시작입니다~!!!

Posted by Tyson
2013. 3. 27. 14:09

자바에서 Set 쓰는 이유는 LinkedList는 입력값에 순서가 있지만, 

순서없이 그냥 값만 입력하고 그것만 체크하면 더 빠르게 체크하고 그 값만 인식할수있다.


import java.util.*;


public class Lottery {

    public static final int pickNum = 6;

    public static final int maxNum = 40;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et<Integer> winningNumbers = generateWinningNumbers();

        //System.out.println("Test Winning Num " +  winningNumbers);

        Set<Integer> ticket = getTicket();

        System.out.println();


        Set<Integer> checkNum = new TreeSet<Integer>(ticket);

        checkNum.retainAll(winningNumbers);

        

 

        System.out.println("Your numbers are " + ticket);

        System.out.println("The winning numbers are " +  winningNumbers);

        

        if (checkNum.size() > 0) {

        System.out.println("You had " + checkNum.size() + " matching numbers.");

            int prize = 250*checkNum.size();

            System.out.println("The matched numbers are " + checkNum);

            System.out.println("Your prize is $" + prize);

        }else {

        System.out.println("Sorry, You lost. There are no matching numbers.");

        }

    }

    

    // make Winning Number.

    public static Set<Integer> generateWinningNumbers() {

        Set<Integer> winningNumbers = new TreeSet<Integer>();

        Random r = new Random();

        while (winningNumbers.size() < pickNum) {

            int number = r.nextInt(maxNum) + 1;

            winningNumbers.add(number);

        }

        return winningNumbers;

    }

    

    // get player Numbers.

    public static Set<Integer> getTicket() {

        Set<Integer> ticket = new TreeSet<Integer>();

        Scanner console = new Scanner(System.in);

        System.out.println("  ***** Play Lotto ***** ");

        System.out.print("Please Enter 6 lotto numbers between 1 and 40 : ");

        while (ticket.size() < pickNum) {

            int number = console.nextInt();

            ticket.add(number);

        }

        return ticket;

    }

}


/* OutPut

 ***** Play Lotto ***** 

Please Enter 6 lotto numbers between 1 and 40 : 1 2 3 4 5 6


Your numbers are [1, 2, 3, 4, 5, 6]

The winning numbers are [11, 13, 14, 15, 38, 39]

Sorry, You lost. There are no matching numbers.

-------------------------------------------------

Test Winning Num [4, 15, 18, 29, 34, 35]

  ***** Play Lotto ***** 

Please Enter 6 lotto numbers between 1 and 40 : 4 15 18 29 30 31


Your numbers are [4, 15, 18, 29, 30, 31]

The winning numbers are [4, 15, 18, 29, 34, 35]

You had 4 matching numbers.

The matched numbers are [4, 15, 18, 29]

Your prize is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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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yson
2013. 3. 23. 00:11




줄거리

상해의 암흑기, 야망과 배신 속에서
사나이의 우정과 의리를 지키기 위한 거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감옥에서 사형 당할 처지에 놓인 청년 성대기(황효명)는 같은 감옥에 수감된 모재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다. 이를 계기로 암흑의 세계로 들어선 대기는 세월이 흘러 상해 범죄조직의 우두머리 홍수정(홍금보)의 오른팔로 성장해 의형제를 맺고 상해의 거물(주윤발)이 된다. 1930년대 일제의 공세가 이어지고 반군이 움직이는 가운데 1937년 상해사변이 발발한다. 점령당한 상해, 배반과 배신이 난무하고 대기는 의리와 충성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한다.

---------------------------------------------------------------------------------출처 : 네이버----------------------




처음에 보면, 너무 뻔해 보이는 홍콩 영화 스타일이겠지.. 하고 굳이 보고 싶지는 않은 영화였다.

액션영화의 지겨움 같은거 때문에??? 액션장면을 보다보면, 너무나도 다들 비슷한 액션에, 뻔해서 항상 액션장면은 그냥 넘겨 보는 

습관이 있다. 

모든 느와르 영화의 초반에는 사건의 전개가 있구, 행복한 남녀가 나오구, 처음 7분간은 집중도가 떨어지는 스토리였다.

그러다가 주인공 성대기, 그니까, 청년때의 주윤발이 누명으로 가옥에 가고, 거기에서 모재라는 군인을 만나고, 

앞으로 그와의 악연을 암시하면서 헤어진다.

그리고, 그의 여인 지추를 찾아 여인을 찾아 상해를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1913년때의 처음 상해에서 도착해서, 청년 성대기(주윤발)이 상해에서 건달하면서 자신의 힘들 기르는것과 1937년 현재 

성공한 사업가의 시대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랑하지만, 자신을 떠나버린  연인 지추와 그리고 현재의 재회...

일제의 중국침략과, 일본세력에 붙는 매국노, 사나이들의 의리, 자신을 위해 희생한 죽을때까지 희생해주는 여인,

사랑했지만 놓아주는 여인. 결국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의리를 위해, 원하지도 인간으로서 모욕적인 것도

다 참아내며, 자신의 의리, 신의, 사랑하는 이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 

모처럼 사나이 가슴이 뜨거워지게 하는 영화였다.


2시간동안, 한장면 한장면 그냥 넘기면서 볼수가 없었다.

경극 음악은....좀 그랬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배경음악들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대부분의 몸으로 하는 액션은 청년 성대기(황효명)이 하는데, 홍콩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꺼다.

그리고, 칼싸움이 좀 많이 나오는데, 좀 징그러운거 보기 힘든 사람은.....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역시 주윤발 형님의 권총액션은 영웅본색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줬다~!!


몇일전에 본, 의리때문에 본 김보성 씨 나온,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 보다 훨씬 남자들의 의리를 느낄수있었다.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 ->은 보지마셈~! 네이버 평점 네티즌들이 장난친거임.


세계 2차 대전 영화는 거의다 보는 편인데, 이건, 전쟁 영화라기 보다는, 전쟁때의 건달들 이야기?

또는 격동의 시대에 홍콩느와르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한줄평 : 멜로와 홍콩느와르의 완벽한 조화~!!!



Posted by Tyson
2013. 3. 2. 07:34

트레인시티상가정리.xlsx



요즘 제가 한창 하고 있는 트레인 시티 공략올립니다!


대체적으로 다 아시고, 진짜 중요한 팁만 보고시 싶으시면 맨밑에 Tip부터 보세요~!!!


기본적으로 내용은 기차로 물건을 받아서, 그 물건들로 도시을 건설하면서 상점에서 돈을 벌면서 도시를 키워 나가는 게임입니다.

매번 이런류의 게임은 3D만 하다가 횡스크롤 스타일에~ 약간은 옛날 심타워도 생각나게 하는 게임입니다.

먼저 건물은 관공서, 주택, 상가 3종류가 있고요. 

기차 타고 오는 사람은 이주민, 여행객, VIP여행객입니다.

여기 사는 사람의 수만큼 상가를 지을수있습니다. 근데, 사람이 살려면, 주택이 필요하고, 관공서 하나가 있어야지. 주택5개를 

지을수 있습니다.

관공서 1개 = 주택 5개

인구수 = 상가갯수

결국에 상가를 지을려면은 관공서랑 주택을 지어야하는겁니다!

그리고, 상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상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상자는 기차역에서 트레인을 보내야 하고요~!

기차역 -> 트레인 -> 상자 -> 상가 -> 돈

결국엔 기차를 보내는것이 돈을 벌기 위함이죠~!

자! 여기서 본론 어떤 기차를 보내는게 효율적인가????

-캡쳐 헝그리앱-


위에꺼 업데이트 전꺼라 밑에 다시 정리했습니다.


다른곳에서 퍼온 자료인데, 대충 이렇습니다. 업데이트 되고 조금 바뀐거 같긴한데, 비슷하므로 생략!!

게임 중이실때는 1번(35초)보다는 2번(2분30초)짜리가좋습니다. 1번기차는 너무 자주 들어와서, VIP손님이 올 기회가 줄어듭니다.

하시다 보면 상자가 항상 모자랍니다. 레일을 돈 버실때마다 늘려주세요~ 그래야 한꺼번에 많은 상자를 모을수있습니다.

전 기차를 7개 돌리니까, 좀 나은듯~ㅋㅋ

돈을 아끼고 싶으실때는 박스당 가격이 낮은거 10분이나 2시간짜리 쓰시고요~ 

참, 고장주의가 젤 싸기는 한데, 제시간에 확인 안해주면, 못쓰는거 아시죠??? 시간을 맞춰서 확인하실수있으면, 그거 사용하게는

시간은 걸려도 돈은 젤 적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계속 빨리 상가를 얻고 싶으실때는 분당 효율이 높은거 사용하시고요~!

35초 짜리나, 7분짜리가 젤 빨리 나옵니다.

아~ 그리고, 왜 VIP손님이 중요한가????

VIP손님은 제 친구들이 오는건데, 머가 필요하다고 할것입니다. 예로, 도넛이 필요하다고 하면 도넛 가게에서 2시간이 넘게 남아 있어도, 그 VIP손님을 가게에 보내면 바로 만들어 지고 돈줍니다!!! VIP손님만 잘 써도 돈 금방 모음~!!!

다시 본론으로, 2번기차가 게임중에는 그나마 제일 낫구요~!! 그다음으로, 돈 시간, 나오는 상자로 봤을때, 나은거는 (45분) 기차입니다.

평소에는 45분짜리가 좋습니다.ㅋㅋㅋㅋ 당연히 자기 전에는 4-8시간짜리보내면 되구요~!

그담에 중요한 상자!!!!

상자 보관가능한 양은 3000까지입니다.근데, 항상 모자랍니다!!!

혹시나 기차를 계속 보내기만 하시고 상자를 모아 놓으려면 물류센터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상자 보관양이 늘어남!!!


다음은 주택을 어떤걸 지어야 하나????미션 하면서 이것저것 주택을 많이 지었을겁니다. 

-캡쳐 헝그리앱-

처음에 돈이 없을때는 보금자리주택을 지으시다가, 아니면 처음부터 돈을 모아서, +2이상 있는 주택을 지으세요~

나중에 되면 주택지를 자리가 없습니다. 디자인이 상관없으시면, 가격대비 최고는 몰리 하우스 입니다. 280 골드에, +2입니다.

두명이 살수있는데치고, 젤 싼가격입니다. 다른건 가격대비 손해입니다.


주택도 적당히 세우시고, 이제 상가를 지으셔야 합니다.

-캡쳐 헝그리앱-


미션을 하다 보면, 그리고 VIP손님들이 원하는 건물들은 돈이 너무 들어가고 효율도 낮죠~!! 그래서, 전 편의점이랑, 봉봉 케이크샵을

4-6개 만들어 놓구, 게임할때는 돌리고 있습니다. 

-캡쳐 헝그리앱-

기본 효율 입니다. 제가 터득한 방법은, 편의점, 봉봉케익 여러개로 돈을 모으시고요~!

틈틈히 VIP들이 자주 찾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그 가게들을 돈을 모아서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이건 관공서 가격입니다.

뒤에 방송국이랑 등등 있는데, 생략~!! 

관공서는 짓고 나서 필요한 사람을 임명해야하는데, 친구 추천(초대)을 다 하시면, 나중에 임명할 사람이 없습니다.

없으면 결국에 루비 써서 캐릭터 고용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니 조심하세요~!!!

여기서 중요!!!!!!!! 

관공서 마다, 같은 건물에 있는 상가가 버는 돈의 몇프로를 증가 시켜줍니다!!!!!(관공서 정보 보면 됨.)


주민센터 = 4%

수도관리국 = 4%

방송국 = 2 %

소방서 = 2%

은행 = 2%

우체국 = 1%

보건소 = 1%

파출소 = 1%


이거 모르고 그냥 넘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거 은근히 돈이 많이 늘어 남니다!!!!

그래서 건물 지을실때, 관공서랑 상가를 섞어서 잘 지어 주셔야 되요!!!!!



Tip

- 루비는 모아서, 루비 상가 사세요!!VIP들이 은근히 많이 루비 상가 찾습니다!

- 일반 여행객은 상가 갯수만큼 돈을 줍니다.

- 날아 댕기는 열기구는 계속 눌러주면 10원 줍니다!

- 친구 도시에 놀러가면 상자 30개 줍니다.

- 한칸에 여러명 들어갈수있는 집을 지으세요!(몰리하우스가 최고인듯)

- 기차는 45분짜리나, 2분30초짜리가 효율은 나음.

-중간중간 이상한 건물 짓는 미션은 그냥 보석주고 스킵합니다. 효율낮은 건물 지을 시간에 그냥 다른거 하는게 낫습니다.

- 미션 보시고, 스킵하는게 나을지 보상으로 주는 돈이 얼마인지 잘 계산 하시고 손해인것은 스킵하는게 최고입니다.

- 1층에는 주택 짓는게 낫습니다. 1층에 상가있으면 나중에 기차에 사람들에게 가려서 클릭하기 귀찮아 집니다.

- VIP손님이 찾는 가게에 언능 상자를 넣습니다. VIP고객은 움직일수 있으니, 뒤로 계속 보내면 됨.


여기까지는 대부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주어 모은 겁니다. 캡쳐도 다른곳에서 했구요!!ㅋㅋㅋ

여기서 부터는 제가 하면서 터득한 방법입니다.


중요한 Tip

- 관공서들 마다 상가의 버는돈 올려주는 퍼센트 틀리니, 높은 퍼센트끼리 한 건물에 모아 줍니다.

그리고 완료된 상가들을 돈을 누르지 말고, 누르고 있으면 옮길수있잖아요??

누르고 움직여서 관공서를 모아놓은 건물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돈을 회수하면, 그 퍼센트만큼 돈이 더 나옴니다.

위에 보시면, 한 건물에 관공서를 6개 모아 놓구, 가운데는 비어 놓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관공서가  4%+4%+2%+2%+2%+1% = 총 15% 정도 증가 합니다. 

원래 100 버는 상가면, 115을 버는 겁니다. 그래서 좀 귀찮아도, 돈을 회수할때는 관공서 많은 건물에서 회수하는게 최고입니다.

특히나 액수가 큰 가게들, 도넷가게 같은거는요~!! 그리고 VIP도 별로 안찾고, 효율도 낮은 것들은 그냥 보관함에 넣어 놓습니다.

혹시나 찾으면, VIP뒤로 보내서 시간 벌고 그때 보관함에서 꺼내서 효율 높은 건물에 잠깐 넣어주면 됩니다. 

돈 벌고 다시 보관함에 넣어두고요~!


그리고 제 방법은 양쪽 상가들에서 만들고 완성되면, 상가를 길게 누르고 있어서 움직일수있게 한다음에 가운데 상가로 가져와서

돈을 누릅니다.  그럼 원래 가격에 +보너스입니다.  주의 할점은 잘못해서 원 클릭을 하시면 그냥 돈이 회수된다는것!!!

전 일부러 필요없는 상가들 보관함에 넣고, 그 빈 공간을 상가들 움직이는데 써요.


저의 경우는 플레이 할때는 기차는 2분30초에서 45분짜리 계속 돌려주고, 효율 높은 건물에 편의점이랑 봉봉케익넣구 계속 돈벌고요.

틈틈히 미션하고, VIP손님이 와서 원하는 가게들만 상자 넣어 줍니다. 바로 돈벌구, 다시 보관함이나, 옆으로 보내버립니다.

상자 많을때는 다 돈벌게 하지만, 나중에 상자 모자르거든요~! 이런씩으로 계속 돈 모아 주시면되요~!!


밑에껀 제 도시 사진이요~ 허접하지만~~!!ㅋㅋㅋ



밑에 파일은 제가 정리한 겁니다! 첨부파일에 보면 있으니, 다운 받아서, 건설된걸로 정리해놓구, 하시면 될듯~!!ㅋㅋㅋㅋ



Posted by Ty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