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8. 04:33




줄거리

말레이시아의 한 아름다운 섬에서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며, 생활하는 남자 주인공,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자주인공이 바가지 씌우는 증거를 찾기위해 섬으로 가고,

알고보니, 어렸을때, 목숨을 구해줬던 아이이고... 여자의 몽류병때문에 결혼식때문에 온 커플이 트러블이 생기고,

그걸 해결하려고  결국 두 남녀가 뭉치는데.....

.....

------------------------------------------------------------------------------

몰입도 : ★★


시간 때우기 좋은 가벼운 로맨스 영화~~~ 나름 몰입도는 좋음~~~

뻔한 러브스토리~!ㅋㅋㅋㅋㅋ 뻔한반전. ㅋㅋㅋ 그래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긴 좋음.

Posted by Tyson
2014. 10. 18. 04:25





아이비리그의 천재 겜블러 vs 온라인 겜블계의 비열한 거물!
화려한 온라인 겜블 속 감춰진 어두운 실체가 낱낱이 드러난다!

천재적인 두뇌로 아이비리그에서도 우수학생으로 손꼽히는 리치(저스틴 팀버레이크). 
 하지만 엄청난 학비 때문에 인터넷 도박에 손을 대게 되고, 연이어 승리를 거두던 그때 한 순간의 패배로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날린다. 상심에 빠져 있던 그는 일명 '하우스'라 불리는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자신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어떤 법칙과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무작정 코스타리카로 떠난다. 그 곳에서 엄청난 돈을 손에 쥐고 코스타리카 전체를 쥐락펴락하는 온라인 겜블계의 거물 아이반(벤 애플렉)을 만난 리치. 리치의 천재적인 두뇌가 마음에 든 아이반은 엄청난 액수의 돈을 제안하며 그를 겜블의 세계로 유혹하고, 고민할 새도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리치는 누구보다도 화려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리치는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 그를 납치한 FBI는 아이반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는 동시에 FBI의 정보원이 되라며 그를 협박하는데….



줄거리  [출처 : 네이버]


-----------------------------------------------------------------------------------------

몰입도 : ★★



몰입도는 나쁘지 않은 영화~!!

처음에는 21같은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나름 남자들의 로망?인 도박의 세계?

결국은 사기인.....그래도 나름 반전도 있음~!!ㅋ


Posted by Tyson
2014. 10. 18. 04:22




스킨십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빠르고 정확하게!
잘 나가는 네 남자의 필승 전략 대방출!

해질녘, 유흥가 편의점 앞으로 모이는 네 명의 남자들. 하나같이 잘 차려 입은 옷에 당당한 걸음걸이다. 언뜻 보아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서른 살 안팎의 민기, 성환, 희수, 승호는 가벼운 인사를 나누자마자 바로 나이트클럽으로 향한다.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그들. 상대 여성의 이름, 직업, 나이 등은 상관없다. 여성의 시큰둥한 반응도 그저 하나의 과정일 뿐 이들에게 큰 걸림돌은 되지 않는다. 서로에게 질세라 이성을 향한 자신만의 기술을 속속 시전하는데… 결국 그들은 당당하게 꼬신 여성들과 각자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모텔에서 잠이 깬 희수에게 헤어진 여자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다. 지난밤 일탈로 허무해 하던 희수는 상념에 빠진다. 어쩌다 이렇게 살게 되었을까…


줄거리  [출처 : 네이버]


----------------------------------------------------------------------------------------------

몰입도 : ★★☆☆☆


그냥 보는 영화~ 

나름 인생의 고뇌를 표현하려고 했는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어정정해진...

Posted by Tyson
2014. 10. 18. 04:19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
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

몰입도 : ★☆☆


"그냥 손예진 때문에 보는 영화"

Posted by Tyson
2014. 10. 18. 04:15





줄거리  [출처 : 네이버]


군도, 백성을 구하라!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
 
 쌍칼 도치 vs 백성의 적 조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 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성장한다. 한편 소, 돼지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던 천한 백정 돌무치는
 죽어도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뒤 군도에 합류. 지리산 추설의 신 거성(新 巨星) 도치로 거듭난다. 
 
 뭉치면 백성, 흩어지면 도적! 
 망할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백성이 주인인 새 세상을 향해 도치를 필두로 한 군도는 백성의 적, 

 조윤과 한 판 승부를 시작하는데...


-------------------------------------------------------------------------------------------------

몰입도 : ★★★★


"하정우 때메 봤다가, 강동원에 반해서 나온다더니..." 이 말은 여자들한테...ㅋㅋㅋㅋ

머~ 전개도 빠르고 시간 때우기 좋은영화~ㅋㅋㅋㅋ

끝부분엔 좀 지겨운...ㅋㅋㅋ 

그래도 액션이 즐거운~ㅋ

'영화는 수다다~! > 한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라더(The Bros, 2017)  (0) 2017.12.26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014  (0) 2014.10.18
끝까지 간다 A Hard Day, 2013  (0) 2014.08.03
표적 The Target, 2014  (0) 2014.07.16
인간중독 Obsessed, 2014  (1) 2014.07.16
Posted by Tyson
2014. 10. 17. 15:44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스탈린, 김일성, 아인슈타인의 숨겨진 멘토?!
20세기 역사를 들었다 놨다 ~ 간 큰 할배의 감동과 웃음 폭탄!

알란’s 10대
 폭탄 제조의 달인으로 남다른 능력을 보유.
 
 알란’s 20대
 폭탄 실험 중 실수로 이웃 식료품 가게 주인 사망.
 위험인물로 분류,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생체실험 감행, 남성적 기능(?) 상실.
 
 알란’s 30대
 스페인 내전 참전. 폭탄 실험 중 우연히 지나가던
 파시스트 프랑코의 목숨을 구하며 그의 최측근으로 영웅 등극.
 
 알란’s 40대 
 미국 원자폭탄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의 치명적 결함 우연히 해결.
 제2차 세계대전을 종결시키며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수석 과학, 정치 멘토로 활동.
 
 알란’s 50대 
 미국 CIA요원으로 발탁되어 미국과 러시아의 이중 스파이로 활약.
 어쩌다 보니 베를린 장벽 붕괴에 일조…?!
 
 알란’s 100세
 생일을 맞아 다시 모험을 떠난 100세 할배.
 갱단의 검은 돈을 손에 넣게 되는데…
 
 꽃할배보다 버라이어티하고 <포레스트검프>보다 능력자인
 100세 할배의 모험은 이제 시작이다!


-------------------------------------------------------------------------------------------------

그냥  노인판 포레스트 검프...

너무 포레스트 검프 포멧을 따라한거 같다..

초반은 좀 지겹다가, 중반은 좀 재미있는데, 끝은 조금 지겨움...ㅋ



그래도 몰입도는 4개

몰입도 : ★★★★

Posted by Tyson
2014. 10. 17. 15:37




줄거리  [출처 : 네이버]


그 신호에 응답하는 순간
우리가 알던 모든 세계가 무너진다!

닉(브렌튼 스웨이츠)과 조나(뷰 크냅), 헤일리(올리비아 쿡)는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MIT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하게 된다. 
 ‘노매드’가 보내는 신호를 계속 따라가던 중 낯선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 
 그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도 잠시 헤일리의 비명 소리와 함께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상상 그 이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

머 나쁘지는 않은데..... 뻔한 반전이 있는 영화.

그냥 SF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볼만한 영화.



몰입도 : ★★☆☆☆




Posted by Tyson
2014. 10. 17. 09:49

꿈의 도시라고 불리는 라스베가스 2박 3일 코스 올립니다.

엘에이에서 베가스까지 4시간정도 소요 되고요~ 

가는길은 사막이고, 계속 오르막 길의 산 길을 2-3번정도 타면 도착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너무 경차는 산을 넘어갈때, 힘이 딸려서, 화물차 가는 길로 천천히 가야되니까,

힘 좋은 차로 가시길....잘못하면, 산에서 차 퍼지거든요.


다이렉트로 갈수도 있지만, 힘드신 분들은 바스토우라는 도시에서 잠깐 쉬었다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거리상으로는 중간은 아니지만, 엘에이에서 2시간정도 가면 바스토우에 도착하니까, 중간에 쉬어가기는 좋습니다.




그리고, 관광객들 상대로, 기념품 샾들도 모여 있고요~!


바스토우로 나가면 바로 맥도날드 보이고, 기차 박스안에 맥도날드랑 기념품 샾이 있습니다.

산 내려가기 전이라, 산

밑에 주소 입니다.

1611 E Main St, Barstow, CA 92311

안에 가면 육포도 팔고, 전형적인 관광객을 위한 샾입니다.

투어로 가시면 베가스 가는 길에 아저씨들이 꼭 여기서 쉬는 시간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베가스는 낮에 도착하시는 것보다, 밤에 도착 하시는게 더 좋을꺼에요~!

여름에는 너무 덥고요~ 완전 건식 사우나 들어 가는 기분이거든요.

사실 베가스는 워낙 많은 곳에서 호텔 정보가 많으니까..... 여기에 일일히 다 올리지는 않을께요.























Posted by Tyson
2014. 9. 4. 16:30

우리가 잠을 자야 되는 이유는? 아직도 확실히 밝혀진 게 없다.


이건 내가 든 생각인데....


우리는 자면서 모든 피부며, 신경, 뇌까지....제대로 피를 순환 시키는 것 같다.


예를 들면, 평소에 우리가 깨어 있을 때는 피가 순환 되기는 하지만, 피부, 근육 같은 곳은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근육에서  쓰던 피가 나오고, 새로 만들어진 피가 들어가는 순환 활동이


100 프로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평소에 순환되는 피는 돌면서 사용한 피를 다시 심장으로 가져가서 산소와 영양분 같은 걸로 바뀌면서 도는데,


몸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근육, 피부, 내장 장기등은, 완전히 피를 바꿀수없는거다. 


한...10프로 정도만 계속 바뀌는거고,,,활동하면서 점점 순환되지 못한 피들이 쌓이다 보면 몸이 피로한것이고,


뇌도 마찮가지인거다...


그러다가 잠을 자면서, 최소의 활동만 하고, 몸의 모든 장기들의 피 순환도가 60-80정도로 올라가는것이고,


장기들이 최소한의 활동을 하면서 피 순환도가 높아지면서 몸의 근육들이 새로운 영양분과 피를 받으면서 


풀리는 것이다.


자다가 가끔 정신은 들었는데...가만히 있다보면, 몸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때가, 몸에서 피가 순환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깨어서 다시 순환도가 10프로 정도라..생각은 깨었지만..


아직 몸(장기)들은 한창 새 피로 바뀌고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순수한 내가 든 생각이며...


이 가설을 증명만 한다면... 우리가 자는 이유가 설명될꺼 같다.

Posted by Tyson
2014. 9. 1. 14:32

사람이 자식을 낳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전에 우리가 사는 이유부터 생각해 봐야겠다.


어떤사람들은 못죽어서 사는거고, 죽을 용기가 있으면 그걸로 사는거라고 이야기하고~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말도 맞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태어 났기 때문이고,


한번 태어난 인생 사는거다~ 근데, 자식이란 무엇인가???


그냥 남녀 관계에서 태어나니까????


우리가 자식을 볼때마다, 자기 자신을 보는것 같고, 자신이 이루지 못한것을 자식을 통해서 이루고 싶어하는


대리 만족인거 같다.


아니면, 내가 죽었을때, 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것도, 자신이 죽었을떄, 자신을 기억해 주는 사람은 자식들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살아있을떄, 내가 죽은 다음에도 기억 되고 싶어서.... 그리고 그런걸 보고 자란 자식이 자신이 한것처럼 해주니까???


우리가 죽으면 머가 있을까??? 사후세계???? 천국?????


그냥 죽으면 끝인거다. 


모든 생물체들이 사후 세계? 같은게 있으면, 우리가 말하는 천국 지옥은 벌써 넘쳐서 사람이 살수없는 세상일 꺼다.


모든 사람은 사랑 받고 싶어하고,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인거 같다.


어렸을떄는 엄마에게 인정 받고 관심받고 싶어하고, 학교 들어가서는 사회에서, 선생, 친구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기억되기 위함이고, 기억되기 위헤서는 그냥 평범한 인새이 아닌, 내 이름이 남는 무언가 


예술작품( 소설, 그림, 음악) 같은 걸로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어하고, 그래서 예술가는 모든 세기를 통틀어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거 같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이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질수는 없고, 그중에 제일 쉬운게, 자식을 통해서,


자신이 죽었을떄, 기억받고 싶어하는 본능 때문에 자식을 키우고, 사는것이 아닐까?


우리는 모두 다 기억되고 싶기 때문에 자식을 통해서, 기억되고 싶어 하는것 같다.

Posted by Ty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