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3. 11:02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연환갑마의 달인 ‘호연작’
양산박을 토벌하기 위한 그의 최후결전이 펼쳐진다!

군사 요충지인 고당에서 황상의 신하가 역적들에게 살해를 당하고 황상은 군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주를 새로 뽑기로 한다. 용맹한 호연 대인의 아들 호연작이 그 후보에 오르는데, 어린 나이와 공적이 없는 터라 이를 증명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아 호연작과 경합을 벌이게 한다. 그 후 능력을 인정받은 호연작은 양산을 토벌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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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레기 영화다. 결론도, 반전도, 내용도....허무한 영화.

사극을 좋아해서, 스토리에 기대를 걸고, 재미 없어도 봤는데........이건 머...

그래도 몰입도는 조금 있어서, 별 2개 주는데, 그냥 안보는게~ㅋㅋㅋㅋㅋㅋㅋ




몰입도 : 



Posted by Tyson
2014. 8. 3. 10:35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는데…! 
 
 절체절명 형사의 마지막 반격

 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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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선균의 찌질한 연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인생에 찌든 찌질함, 짜증을 잘 표현한듯.....

시작부터 쉴틈이 없는 빠른 전개, 모처럼 몰입도는 최고의 영화였다.

이선균의 다른 모습도 보게 되고, 

그리고, 다른 영화랑은 틀린 액션, 그냥 주인공만 잘난 액션이 아닌, 진짜 싸움할때 나오는 찌질한 액션들....

그리고 마지막은 꼭 쩐의 전쟁(신문만화)편에 나왔던, 엔딩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깝게 만들어 주는 영화였다.


몰입도 : ★★★





Posted by Tyson
2014. 7. 16. 21:29

필자는 미국오기 전에 군대 제대하고, p랑q랑 헷갈릴 정도로 영어를 못했고, 


영어 공부 해보겠다고 학원댕기면서 토익시험은 평균을 깍아 먹는 존재였다.


근데도 이태원에서 일하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매일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놀면서 지냈고~


미국와서도 3개월만에 미국인 여자친구까지 사귀면서... 영어를 배운 사람이다.


미국와서 책에서 배운 문법적인 영어가 아닌, 우리가 어렸을 때 말을 배우듯이, 말하기 부터 배웠고,


글쓰기는 나중에 배운 케이스이다.


우리 어렸을때를 상상해 보아라~ 엄마들이 아이한테 "엄마" "엄마" 하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말해주고 따라하라고 해서


배우게 되는게 언어이다~


근데, 우리는 영어를 배울때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하루에 단어 100개씩 외어서 나중에 수능, 토익시험 볼때, 몇만개를 알게 되서, 시험을 잘 보지만~


외국 나가서 커피한잔 시키라고 하면 못 시키는게 한국 영어 교육이다.


내 친구가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S대를 갔지만, 미국와서 커피하나 못 시켜서..항상 나만 기다렸던 적이 있다.




그런거 보면 언어는 무엇일까???


반대로 생각해 보자~!


외국인이 한국말로, " 나 먹을래, 밥! " 이래도 우리는 알아들을 수 있다. 


그리고 엄청 신기해 한다~ 한국말 한다고, 


근데 우리가 영어로 말할 때는 왜 굳이 문법을 지켜야 되나??


어떻게든 내가 하고 싶은 의도만 전달하면 되는것 아닌가???


여기서 말하는거는 고급 영어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혹시나, 영어를 잘하고, 영어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여기 온거라면은 지금 창을 닫고 다른 해커스 같은 다른 사이트를 가시길 바란다.


내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말하는 법!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한 불만때문에 시작한거니까~



전투영어??? 내가 자주 쓰는 말이다...살아 남기 위해서 쓰는 말인 것이다.


예로 혼자 외국에 떨어져 나왔다고 생각해 보라~~~


근데, 배도 고프고, 커피도 마시고 싶은데.... 말 한마디도 못하고 굶어 죽으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난 내 영어를 전투 영어라고 한다~ 


미국와서 살기 위해서.... 어떻게든 내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 배운 영어~ 그리고 내가 지금도 쓰는 영어를 전투영어라 부른다~



앞으로 계속 포스팅 하겠지만~ 영어라는거??? 


학문적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살기위해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쓰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보자~~!!ㅋㅋ

Posted by Tyson
2014. 7. 16. 21:16
어렸을때, 영어를 너무 하기 싫어 해서, 항상 도망 댕겼던 필자의 입장에서...제일 싫었던것이.

단어 외우기다~

학원에서 매일 100개 씩 주고 외우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이과 뇌인 사람에게...단어를 외우는거는 언어영역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 인것이다.


먼가 합리적이고 이유를 보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단어 외우기란 쥐약인 것이다.


그래서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 이지만, 미국오기전에 p랑q랑 헷갈릴 정도로 영어를 못했던 사람이다.


단어를 외운다는거는 금방 까먹는 다는 이야기니까~


한 단어를 내가 자연스럽게 말할때 3번 이상 써야지~ 진짜 자기 단어가 되는것 같다.


단어 한번 외운거야~ 시험에서야 유용하지만...실제 말할때는 한번도 쓰지 못하는 Useless 한 방법인것이다.


미국와서 내가 했던 방법은 그냥 문장을 외운것이다.


문장을 외우면서 외우면 이해도 되고~ 내가 직접 이런문장을 써야되니까... 단어도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는 것이다. 


단어야 안쓰면 까먹지만, 문장은 계속 써 먹을 수 있고, 나같은 공대생 머리에서도....이해가 되기 때문에 


쉽게 외어 지는것이다.


그리고 정 외울려면은 동사의 현재형 말고, 과거형을 외워라~!!


우리가 평소에 친구들과 말을 하면서 내가 오늘 멀 했는데~ 이런얘기를 하지~ 내가 머 하고 있는데라고는 안하지않나??


하고 있는 거라면, 같이 있는데 굳이 말할 이유는 없으니까~~~


문장을 외우다 보면, 대부분 과거형을 먼저 외우게 된다~~


예로, 처음에 친구들에게 이야기 할때, 


I buy an apple. 이랬다.. 근데, 사다. buy의 과거형은 bought 이다.


사람들이 알아는 들었지만, 의아해 했다...처음에 I bought 라고 하면 내 발음을 못 알아 듣는 것이다. 그래서 buy라고하면


알아들어서 한동한 그렇게 사용했지만...결국 I bought 라는 단어를 많이 듣고 나도 자주 쓰다 보니, 이제는 항상 그렇게 이야기한다.


언어라는것은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것이지, 시험 점수 받기 위한것은 아닌것이다.


buy라고 죽어라 외어봐야...결국에 쓸때는 bought를 많이 쓴다는 이야기 이다.


먼저 영어랑 친해진 다음에, 단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외워야지~ 처음부터 무턱대로 단어만 외우라고 하면..


배우는 사람도 이걸 배워서 언제 쓰나?? 하는 생각에 흥미도 곧 잃고 결국에는 외국 나와서,


말 한마디도 못하는 토익 900점대인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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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yson
2014. 7. 16. 20:39






줄거리 

우린, 좀비와 맞짱뜬다! 
 좀비들과의 겁없는 한판이 시작된다! 
 유난히 겁 많고 언제 어디서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 있다. 외출도 자제하고 게임을 즐기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던 그는 좀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 규칙을 만들고 준수해온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살고 있는 동부 콜럼버스로 향하는 그는 무기로 무장하고 좀비라면 무작정 쏴 죽이는 한 남자를 만나고 서로 동부 쪽으로 향해 가고 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동행하게 된다. 청년은 이름을 말하려고 그는 서로 이름을 부르면 너무 친해진다며 자신들이 향하는 곳을 이름 삼아 부르기로 한다. 콜럼버스로 향하는 대학생과 탈라하시로 향하는 터프가이. 그렇게 소년은 콜럼버스가, 남자는 탈라하시가 된다. 
 트윙키라는 과자에 집착하는 탈라하시는 콜럼버스와 마트에 들렀다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의 여동생이 좀비에게 물렸고 동생의 부탁으로 좀비가 되기 전에 죽이려고 한다며 총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자매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무기와 차를 빼앗아 달아난다. 억세게 운 좋은 둘은 다시 새로운 차와 무기를 마련해 목적지로 향하는데 다시 그 자매를 만난다. 우연히 한 차를 타고 가면서 적대관계에서 살아남으려는 동료애 같은 분위기로 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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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크러시 쓰다가... B급 영화 중에, 갑자기 생각난 좀비 랜드~~

내가 본 B급 영화 중에서 유일하게 바로 기억나는 영화이다~~ㅋㅋㅋㅋㅋ

좀비영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보지도 않는다...그냥 좀비 죽이기밖에 더하나....해서..안보는데..

포스터에서..주인공을 보고,  엇~ 쟤 소셜 네트워크에 나왔던 애네~ 하고 본게 된 영화이다~

소셜 네트워크를 너무 잼있게 보아서...인상 깊었는데~ 그거보다 1년먼저 찍은 영화인 좀비랜드~~

이 영화 본지는 4-5년 된거같다~ 지금은 그냥 그때 내가 생각났던 느낌만 적겠다~

특유의 주인공 목소리 나레이션으로 시작했고~~ 주인공이랑 아직 전염되지 않은 몇몇 사람들끼리 같이 살기위해 돌아댕기는

내용이였는데~ 다른건 기억 안나고~ 카보우이 모자 쓴 저 남자가 돌아 댕기는 이유는 트윙키를 찾기 위해서다~


트윙키가 머냐구???? Twinkies~!!




미국에서 먹는 불량식품정도?? 커스타드빵 안에 싸구려 크림들어 있는데, 짭잘하면서도...미친듯이 단거???

미국애들도 가끔 내기한다.. 한꺼먼에 몇개까지 먹을수있는지..... 그정도로 단 빵이다~ 단거 좋아하는 나도..이거 한번에..

10개 이상은 못 먹는다....ㅋㅋㅋㅋ


나도 워낙 트윙키 팬이라~~ 미드 보다 보면 자주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아에 트윙키가 스토리상 중요한거다..ㅋㅋ

지구가 망하고, 삶의 이유조차 없을때, 그 카보이한테는 키윙기가 유일한 낙이고, 삶의 이유인거다...

트윙키 유통기한이 3개월정도로 계산했을때, 사람들이 변하고 지구가 멈추고서 3개월 안에 찾아하 하는거다~~

그에게는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인것이다..ㅋㅋㅋ


그러다 Hostess 트럭을 찾았는데...안에는 트윙키는 없고,, 컵케인(?) 인가밖에 없어서..또한번 좌절하지.....


머~ 이런이야기인데~ 


몰입도 : ★★★★


몰입도는 진짜 최고였던거 같다....

근데, 지금은 결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것~!!ㅋㅋㅋ

그래도 이거 볼 당시의 내 기분은 엄청 몰입해서 봤다는 거다~~

ㅋㅋ 이거나 다시 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



Posted by Tyson
2014. 7. 16. 20:17




줄거리 [출처 : 다음]

인류가 점차 지능이 떨어지게 되자, 주인공 바우어와 리타는 군 프로젝트인 동면에 들어가게 되지고 프로젝트를 주관한 장군이 갑자기 불명예스럽게 퇴직을 당하게 되어 1년을 예상했던 동면이 수백년 흐르게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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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전에 너무 잼있게 봤었는데... 저번주 "금요일엔 수다다"( 2014년 7월 11일)에서 이디오크러쉬를 해주어서.. 

포스팅 합니다~~ㅋㅋㅋㅋㅋ


먼저 IDIOT(멍청이) + CRACY(통치) 의 합성어로써   IDIOCRACY (바보들이 통치하는 나라??) 머 이런뜻의 영화입니다.


B급 영화 중에서 최고라고 부를 수 있는 영화이다~~


사회 비판적인 면에서 부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영화의 토대는 먼저, 


대부분 똑똑한 사람들( 흔히 말하는 상류층)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인생을 즐기느라...

2세 갖는 것(종족번식)에 대하여 깊게 생각 안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저소득층( 평균 아이큐가 낮은 사람) 일수록, 그런 생각 안하고, 그냥 자식을 낳다 보면... 


먼 미래에는 평균 아이큐가... 엄청 낮아 진다는... 우리가 생각한 미래는 우주여행도 하고 엄청 발전할것 같지만,

결국 지능의 저하로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컴퓨터나 기술들에 의존해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가 얼마나 안위한 삶을 사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주인공은 아이큐100정도의 엄청 평범한 군인이였는데, 500년 후로 가니... 아인슈타인같은 천재가 되어 있는것이다.


얼마나 바보냐면... 식물에 전해질이 필요하다며...게토레이 뿌리고... 물은 화장실에서만 쓰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물을 뿌리자고 하니... 대통령이랑 정치하는 애들이 왜 물을쓰냐고.. 게토레이 뿌려야한다구....


그런거 보면 현재 우리 사회 풍자모습이.... 현재 우리 정치하는 사람들도... 일반인들도, 머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우리가 무의식중에 광고나, 언론을 통해 인식하게 된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도....


영화는 수다다에서 한 이야기지만, 월-E(2008년)이랑, 이디오크러시(2006년) 엄청 비슷한 미래를 풍자하고 있다.


월-E가 엄청 떠서 이 영화가 카피한것 같지만....월이가 모티브는 이디오 크러시에서 따온것 같다.ㅋㅋㅋ


지금도 잊혀지지 않은 대사가 있는데, "아인슈타인이 우리를 보면서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라는 대사이다..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왜 우리가 이해 못하는지를 이해 못하니까....


몰입도 : ★★★★☆ + 0.5


몰입도는 4개 반이다..4개 주자니 좀 아쉽고... 5점 만점은 조금 모자르다.....


그래도 이 사회에 대해서나 미래에 진짜 저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우리는 모든 생명체의 본능인 종족 번식을 잊고 사는건 아닐까?


Posted by Tyson
2014. 7. 16. 19:16




줄거리  [출처 : 네이버]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 (류승룡)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 (이진욱)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유준상) 과 영주(김성령)
 
 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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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블랭크' 라는  원작이라는 좀 다른 느낌이다.. 김성령 아줌마는 나름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너무 초반에 조연보다 못하게 끝나서..아쉽고~ 오히려 유준상의 악역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영화였다.

생각보다, 몰입도는 좋았지만...너무 쓸데없는 액션이 많아서...

액션장면은 넘겨 보게 된다는......

그리고 김성령 아줌마가 액션할때는 어찌나 안쓰럽던지....ㅠㅠㅠㅠㅠㅠㅋ



몰입도 : ★★★★☆

  그냥 시간때우기 용으로 볼만한 정도임.




Posted by Tyson
2014. 7. 16. 18:35

1. DJIBOUTI 지부티(아프리카) : 7 Free Spin




Blow Gun : 입으로 부는 독심. 여자발 오른쪽위.

Sock : 양말, 가운데 맨위

Wine Skin : 맨 왼쪽 흰 옷 남자가 매고 있는거.

Piglet : 새끼돼지 왼쪽남자가 앉고 있음.

Mug :  머그잔, 가운데 밑에 컵

Fish : 물고기, 가운데 밑에서 약간 위. 화석위에.

Jeweled Cup : 보석컵, 가운데 밑에... 머그컵 바로 위에 있는거.

Apple : 사과, 왼쪽 밑에 여자 발 옆에

Fez : 페즈 모자, 빨간 빵모자 같은거(이슬람국가에서 남자들이 쓰는거) 오른쪽 물건파는 아저씨.

Hammer : 망치, 오른쪽 아저씨 뒤쪽 선반에 있음. 오른쪽 가운데.

Fossil : 화석, 가운데 맨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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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NDIA 인도 :  7 Free Spin



Lizard : 도마뱀, 가운데 밑에

Lamp : 램프, 왼쪽위 코끼리 위에 있음.

Umbrella : 우산, 가운데 여자가 들고있음.

Keys : 열쇠꾸러미, 가운데 밑에 있는 새끼 코끼리 코에~

Camera : 카메라,  왼쪽 밑에

Frog : 개구리, 가운데 위쪽 코끼리발에.

Buddha : 부처, 왼쪽 코끼리 옆에 보면 부처상 있음.

Mouse : 쥐, 오른쪽 밑에 나무 상자 위에 있음.

Jug : 항아리, 가운데 엎어져 있는 항아리(빨간색 액체 흐르는것)

Hourglass : 모래 시계, 밑에 왼쪽, 작은 코끼리 앞에.

Tiger : 호랑이, 맨 오른쪽 밑에 박스 안에 있는거.

Incense Jar : 향 피울때 쓰는 항아리, 밑에 오른쪽 중간 남자 밑에. 

jeweled staff : 보석박힌 지팡이, 가운데 약간오른쪽 희병 뒤에 있는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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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pan 일본 :  8 Free Spin





Bird Cage : 새장, 가운데 약간밑

Bucket : 양동이, 왼쪽 밑에

Clock : 시계, 왼쪽 중간, 군인 옆에

Candle : 초, 오른쪽 중간, 식당입구

Coins : 동전, 오른쪽 가운데, 향이랑 초 사이에.

Dog :  가운데 약간 오른쪽, 길가에.

Doll : 인형, 왼쪽 밑에,수레 왼쪽.

Flute : 플룻, 오른쪽 밑에 고양이물고기 밑에.

Fish : 물고기, 오른쪽 밑에 바닥에.

Hand Fan : 부채, 오른쪽 살짝 위에, 초록색

Ninja Stars : 표창,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 가게 벽에 꼳혀있는거.

Incense Jar : 향피우는 항아리, 오른쪽 중간 

Samurai Sword : 사무라이 칼, 맨 오른쪽, 가운데, 

Sparrows : 참새, 오른쪽위에 지붕의 새들

Origami Crane : 종이학, 가운데 밑에 박스 옆에 

Praying Mantis : 사마귀, 가운데 나무 상자 위에 녹색.

Work Gloves : 장갑, 가운데 밑에 박스위에, 사마귀 앉아있음.

Wine Chime : 차임벨, 오른쪽 위에 지붕 처마에 걸려있는 유리로 된 소리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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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pain 스페인 :   15 or 17 Free Spin



Banjo : 벤조( 목이 길고 몸통이 둥근 현악기), 가운데 밑에 있는 기타같은데 둥근거.

Bicycle : 자전거, 오른쪽 가운데.

Bronze Badge : 동배지, 보안관 뱃지, 왼쪽 남자 

Cat : 고양이, 왼쪽 약간 밑에 박스 안에,

Crowbar : 쇠 지렛대, 오른쪽 중간 약간밑에, 자전거랑, 남자 사이에 있음.

Eagle : 독수리, 맨 오른쪽 위에,

Giraffe Model : 기린모형,  가운데, 보물상자 박스 뒤에, 

Grapes : 포도, 가운데 약간왼쪽 밑에.. 접시위에, 

Hand Fan :  부채, 가운데, 기구 밑에 갈색흰색 부

Musket : 머스킷총( 옛날 장총) 왼쪽 모자쓴 남자가 메고 있음.

Mouse : 쥐, 밑에 약간 왼쪽,(토끼같은거)

Monkey : 원숭이, 가운데 위 기구에 매달려있음.

Parakeet : 작은 잉꼬, 왼쪽 가운데 남자 앞에 있는 녹색 새.

Keys : 열쇠꾸러미, 정가운데 상자앞에

Roses : 장미, 중간 약간 오른쪽

Sun : 해(?) 왼쪽위 기구에 그림

Sombrero : 챙 넓은 멕시코 모자, 왼쪽 남자 모자.

Telescope : 망원경, 오른쪽 남자 앞에

Lantern : 랜턴, 오른쪽 밑에,

Wine Glass :  와인잔 , 가운데 약간 오른쪽, 바닥에 장미꽃이랑..

Wine Skin : 왼쪽 앉아있는 남자가 메고 있는 회색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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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ngland (last) 영국 마지막 :   14 or 17 Free Spin



Teapot : 티팟, 가운데 약간 왼쪽, 여자 앞에 

Glasses : 안경, 가운데 약간 오른쪽, 남자 앞에

Cup and Saucer : 찻잔&차 받침대, 정 가운데.

Milk Bottle : 우유병, 가운데 오른쪽, 남자 앞에.

Compass : 나침반, 가운데 위에 걸려있는거.

Kilt : 킬트 치마(영국 남자들이 입는 전통치마), 가운데 오른쪽, 어린남자애가 입고있음.

Pistol : 권총, 맨 왼쪽 위 구석진데.

Moustache : 콧수염, 오른쪽 남자 아저씨.

Pencil : 연필, 오른쪽 아저씨, 귀에 꼽혀있음.

Quill and Ink : 잉크,깃발, 책상위, 가운데 약간 오른쪽, 우유병옆에

Mouse : 쥐, 왼쪽 가운데, 여자 뒤에

Key : 열쇠, 오른쪽 아저씨 앞에, 밑에, 가운데 약간 오른쪽.

Pocket Watch : 회중시계, 오른쪽 아저씨가 들고있는거

Queen's Guard : 경비대(?), 맨 오른쪽

Cane : 지팡이, 왼쪽 중간, 여자 손있는데 뒤쪽으로,




Posted by Tyson
2014. 7. 16. 04:41



줄거리  [출처 : 네이버]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관사 안!

모두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 ‘진평’의 아내 ‘이숙진(조여정)’. 
 어느 날, ‘김진평’의 부하로 충성을 맹세하는 ‘경우진(온주완)’과 그의 아내 ‘종가흔(임지연)’이 이사를 온다. 
 ‘진평’은 ‘우진’의 아내 ‘가흔’에게 첫 만남부터 강렬한 떨림을 느끼는데…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여인 ‘가흔’과
 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진평’.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사람,
 최상류층 군관사 안,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치명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당신을 안 보면 숨을 쉴 수가 없어“
 "왜 이렇게 가슴이 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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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인간중독 한줄평이라고 해서, 

01:05:53

01:20:38

01:26:14

이렇게 시간만 써있는 걸 본 적이 있다.


멜로신 빼고는 볼꺼 없다는 이야기이다.

머~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나름 노력한게 보이나.....

한...90년대쯤 나왔으면 떴을꺼 같은 느낌???

사실 몰입도는 기대 이하여서...나도 띄엄띄엄 보다가.....

줄거리가 궁금해서...그리고, 간부를 와이프들이 미장원에서 수다 떠는 장면들이 은근히..

임펙트가 있어서, 다시 보게 된거 정도??? 

영화사쪽에서 일부러 여자 주인공은 신비주의로 가려고 한 것 같다. 

야한 장면 찍은 여배우가 티비 쇼 프로 같은데 많이 나오면... 그런게 없으니까..

그래서 송승헌이랑 조여정만 엄청 티비에 나오던데....

요즘 관객들의 수준이 올라가서 그걸 만족시켜 주기에는 모자란 감이 있다..



몰입도 : ★★☆

Posted by Tyson
2014. 7. 16. 04:32

모든 영화를 처음에 잠깐 보고, 괜찮으면 끝에 봤다가, 다시 보는 나로써는....


항상 주변에서 왜 그러냐고 하지만, 영화나 음악이나~ 소수를 위한, 평론가들만 좋아하는 영화보다는


영화나 어느 예술작품이나~ 모든 대중을 위해야 된다고 생각하다~~!!


영화를 볼때도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몰입도. 즐거움이다~


평론도 좋지만, 내가 이걸 보면서 즐겁던지, 몰입을 해서 다른 잡생각을 안들게 하는것이


진짜 대중문화라고 생각하다~~!!


앞으로 올릴 영화에 '몰입도'는 올릴것이다.


몰입도라는 의미는 얼마나 흥미있게 졸지 않고 볼수있는 영화인가??? 그정도의 평가로 참고하시길~~ㅋㅋㅋㅋㅋ

Posted by Ty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