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8. 13:27

위시에서 직구하다보면, 중간에 한국 도착해서.....

 

더이상 업데이트가 안될때가 있다.

 

분명히, 21일날 한국 도착해다던데... 다시 CHN에 도착이라고 뜨더라..

이게 한국어 번역이 잘못된거 같은데..... 여튼....

그래서 한국 세관에서 반송 시켰나?? 하는 얼토당토않는 생각을 하게됨...

 

 

그리고, 저렇게 26일 운송사에 전달 뜨고나서는 17track에서도 조회가 안된다..

그래서 제일 확실한거는 세관에 직접 확인해 보는거다..

 

아래 사이트 

https://unipass.customs.go.kr/csp/index.do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서비스

환율정보 국가별 수출, 수입 환율정보 테이블

unipass.customs.go.kr

에 접속해서,

 

 

화물진행정보 -> M B/L - H B/L  선택 ->  두번째칸에. 위시에 있는 송장번호를 복사해서 붙여넣기하고, 조회한다.

 

그러면 아래같이 통관심사 결과가 뜬다.

 

 

내꺼 같은 경우는 승인되고, 세관에서 나간거다.

 

직구할때 한국에서 택배는 메이저가 대부분 아니라서.... 국내 조회는 잘 안되지만...

 

세관 통과했으면, 몇일안에 택배회사에서 전화온다

 

그리고 중간에 통관번호 입력하라고, 문자오면, 꼭 통관번호  입력하길...

Posted by Tyson
2018. 11. 6. 12:16

샤오미 스피커 바를 샀는데, 옵티칼(광) 케이블로 연결했는데, 티비 소리는 잘 들리는데,


티비에서 직접 영화를 재생하니까, 진짜 귀가 깨질듯한 잡음이 심한거다~


그래서 찾아 보니까,


돌비 디지털은 PCM을 AC3 포맷으로 압축 시긴 형태이므로, DAC에 연결하면 시끄러운 잡음만 들린다는거다.


그래서 출력 기본값을 PCM 스테레오로 변경 적용하면, DAC로 사용할 수 있다.

Posted by Tyson
2018. 4. 27. 20:59

화면 캡쳐 해서, 녹화 하고 싶은게 있어서, 화면 캡쳐 그래픽 카드나 장비등을 검색하는데,


한국에서 제일 싼게 8만원 돈이더라.....


근데, 어떻게 하는데 보고는 싶어서......


위시에 찾아보니, 이게 있더라~ㅎㅎㅎ


그래서 이걸삼.....







HDMI USB 2.0 EasyCap Port 1 Way Portable 1080P Video Capture Card for Computer


https://www.wish.com/product/59b90a7c75ccef5f335e195d



그래서 샀는데, 2주정도 걸린거 같다.



구성품 

기기, 충전 전원 케이블, 설치 CD




모양은 생각보다 조악하다.....


역시 광고 사진이랑 틀림...




오랜만에 저렇게 작은 설치CD를 받아 보았다.


USB 2.0이...걸리네..






헐....

근데... 화면이 회색이다....

그래서 NTSC PAL 설정이 있길래 다 바꿔보고,

지역별로 설정있길래, 다 해봤는데....안되다.











계속 이런다...결국 안된다...

20불 날렸네...


그래서 저 사진들을 판매자에게 보냈다~ㅎㅎ


그래서 결국 환불 받음~!!

해피엔딩인것인가.....ㅠㅠㅠㅠㅠㅠ








Posted by Tyson
2018. 4. 19. 20:28





담배냄세가 심하다고 해서, 궐련형 담배로 바꿔볼까하고 알아보니,


아이코스나 릴은 10만원돈이고, 바스토네 는 7만원 이고, 이시그는 5만원, 3만원짜리도 있었는데,


아이코스는 대기 시간때문에 싫었고,


바스토네는 히터 블레이드 교체가 안되는 일체형이였다.


그리고 3만원짜리 중국산은 히터 블레이드가 릴같이 송곳모양이였다.


근데, 아이코스처럼 블레이드가 평판으로 되어있어야지, 더 태워서, 연무향이나, 타격감이 좋을거 같았다.


그래서 결국 Qecig로 샀다.


Qecig2.0은 히터 블레이드가 릴같이 송곳모양이였고,


3.0은 아이코스처럼 넓은 평판으로 되어있었고,


그리고 교체가 된다는거에, 결국 이시그로 샀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고, 디자인이 작아서 좋았다.


가방 안들고 다니는 나에게는 주머니에 들어가는 막대형을 사고 싶었다.


10번정도 사용할수 있다고 해서 이시그를 샀다.




케이스는 아이폰케이스처럼 깔끔했다.




포장비닐로 싸여 있었고, 깔끔했다.




전체 구성품

기기, 면봉, 고무패드(여분), 설명서



캡을 빼면 저렇게 생겼다. 히터블레이드안에 보면, 바 형으로 생겼다.



확대사진




블레이드 분리후, 밧데리 부분




히터 블레이드랑 캡




판매업체에서 프린트해서 주는 간단 설명서




안에 들어있는 메뉴얼 한글부분







사용법정리

전원키기 : 연속 5번  (5번 누르는게 은근 귀찮기는 하다.)

히팅하기 : (전원킨상태에서) 연속 3번

히팅끄기 : 연속 3번

전원끄기 : 연속 5번


히팅끄기는 처음에는 잘 되더니, 나중에는 잘 안되서, 그냥 전원 끄기로 해버린다.


청소하기 : 전원키고(연속 5번), -> 버튼 누르고 있기 (5초정도)  

              그러면 불이 흰색빨간색 깜박이다가, 흰색이 들어오면서, 블레이드 온도가 최대치로 올라가면서, 

              붙어있는 검은 탄것들이 없어지면서 하얗게 변한다.

              그리고, 자동으로 불꺼짐.


리셋하기 : 블레이드 분리후나, 이상하게 온도가 높을때 하라는 방법 

              전원키고(연속 5번) -> 3번누르는데, 3번째에는 길게 누르고 있기, (그러면 하얀불이 6번 깜박임) 



전원키고, 히팅할때, 흰불은 흡연가능한데, 빨간불이 들어올때가 있다.

알고보니까, 밧데리가 없을땐, 전원은 켜지지만, 히티하려고 하면 빨간불이 들어온다.


10번까지라고 했는데, 5번정도하면....빨간불이 들어와서 안된다.


이건 단점임.........ㅠㅠㅠㅠㅠㅠㅠㅠ


빨간불들어오는게, 50%이하일떄라는데, 그러면 50%이하라도 발열이 되야하는데, 


발열이 안되버린다. 그러니까 결국 5번정도밖에 못 핀다는거다.


그래서 조금만 충전해주면 바로 필수는 있어서.....보조밧데리 작은것도 들고 다녀야한다.

  



자세한 사용법은 업체 판매 사이트 가면 있으니까 생략하겠다.



그리고 타격감,연무량 다 좋은데, 다른사람들 말론, 너무 타는것 같다고 하더라.


발열온도가 아이코스보다 높은거 같다.



아~! 이거는 몇번 흡입하는 횟수가 아니고, 무조건 3분30초가 지나면 꺼진다.


다 핀거 같아도, 안꺼져서 계속 빨았는데, 느낌이 별로라, 나중에는 어느정도 핀거 같으면, 그냥 끈다.



그리고 끄고, 바로 빼면, 블레이드에 탄게 붙어있다.


그래서 끄고, 좀 식힌 다음에 뺴야지 붙지도 않고, 깔끔하게 빠진다.




사용후기결론 


- 가격대비 만족

- 타격감, 연무량 둘다 기대 이상임. (릴이나, 아이코스보다 쌤)

- 발열 온도가 높아서 그런지, 가끔 너무 탐, 그래서 붙어 있을때가 있어서, 좀 식히고 제거해야함.

- 밧데리가 10번이라고 써있는데, 5번까지만 흡연가능함.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좋음. (작은 보조베터리랑 같이들고 다녀도 부담안되는 무게임)




Posted by Tyson
2018. 1. 31. 10:58

아이폰을 쓰다보면, 한국에서는 지원안되는 앱들이 뜰때가 있다.


그때는 외국 앱스토어로 접속해야하는데,


그러려면, 계정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외국계정으로 로그인해야한다.


아니면, 설정가서 복잡하게 바꾸는게 있는데, 복잡하다. 


그냥, 다운받는게 아니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스토어만 보고 싶을 뿐인데....




그때는, 아래 사이트들어가서 누르면 그 앱스토어로 자동이동된다.




https://www.appicide.net/switcher


여기 들어가면, 국가명들이 있고, 누르면, 자동으로 스토어 변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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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yson
2018. 1. 12. 18:30







맥북 맥북에어 열쇠 USB 도난방지 잠금장치 시건장치



밑에 블로그에 시건장치 직접 만들기을 작성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해서, 다른 시건장치를 찾아보았다.



쇼핑사이트에 '맥북 열쇠, 시건장치 등등으로 검색하면 여러 제품이 뜨는데, 그중에 USB로 하는거를 샀다.

가격은  14,000원 정도한다.

그냥 자전거 잠금장치처럼 왔다.





USB처럼 생겼다.





앞에서 본 모습





옆으로 보면, USB꼽고, 중간에 고리같은게 살짝 나와있다.


저게 USB포트를 걸어줘서 고정시키는거 같다.


열쇠로 열면, 저고리가 내려간다.





앞에는 빗변으로 있어서 꼽을때는 그냥 꼽으면 딱 하고 걸린다.


뺄때만 열쇠로 저 고리를 내려주고 빼면된다.









사용후기는 그나마 시건장치를 할 수 있다는건데, 진짜 쎄게 잡아당기면 빠질거 같긴하다.


그래도 심리적 위안감으로 껴 놓는거니까.


저선을 테이블 다리 같은데 걸어놓고 잠그면 된다.





밑에 사진은 사용법 판매처사이트에서 캡쳐한거다.


판매처랑 머도 없고, 그냥 캡쳐한것이다~!




Posted by Tyson
2018. 1. 11. 19:12




에뮬 게임을 돌리기 어플인, Happy Chick에서 게임 콘트롤러로 하려면, 


애플 정품 MFi인증 받은거나, 아니면 GameSir라는 콘트롤러를 써야하한다.


PXN-6603으로 해봤는데, 그거보다는 역시 전용 콘트롤러라 그런지, GameSir가 훨씬 좋다.


Happy Chick에서 에뮬게임을 하려면 GameSir 게임 콘트롤러를 추천한다.


중국에서 직구로 구했다.



박스는 심플하다.




박스를 열면, 콘트롤러, 충전기, PC연결 동글, 거치대 등이 있다.




박스 밑에 거치대가 있으므로 확인하길 바란다.





다른 거치대처럼 나사같은걸로 고정하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감싸는 거치대이다.




밑에 사진은 거치대에 핸드폰을 꼈을때 사진이다.


거치대가 딱 맞기 때문에 조금 삐툴어지면, 스타트 버튼이 살짝 눌린다.




개인적으로 보글보글이랑 마리오를 하기위해 샀다..ㅎㅎㅎ





사용후기


촉감은 내가 좋아하는 광택이 아니라, 무광에 약간 거칠거칠한 질감이라. 생각보다 느낌은 좋다.

그리고, 플스용 콘트롤러 위치 구조라 익숙하다.


모바일용 콘트롤러만 3개있는데, 썼던 것 중에는 키감이나, 게임할때 콘트롤러 기분은 제일 좋았다.


그리고, 해피칙에 들어가면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페어링도 생각보다 쉽다.


한번 등록해놓으면 다음부터는 키면 자동으로 연결하던데, 해피칙 어플 들어가서, 커넥트한번 눌러주면 된다.


직구로 30-40불정도 줬는데, 가격대비 기능은 최고이다.


MFi인증 콘트롤러는 'Start', 'Select' 버튼이 없어서, 화면에서 눌러주고, 콘트롤러로 게임을 해야하는데,


이것은 스타트, 셀렉트 버튼이 있어서, GBA같은 옛날 게임 어플 돌리기에는 편하다.


그리고 대체로 키눌렀을때랑 게임 반응속도는 크게 못 느낄 정도로 괜찮긴한데,


슈퍼 마리오 기록 세우기로 게임할때는 뛰는 버튼을 빨리빨리 누르는데, 살짝 늦게 점프하는게 있어서, 몇번 죽었다.


역시 직접 연결하는것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크게 못느낄 정도이다.



단점은, 핸드폰을 거치대에 끼면 무거워서 뒤로 넘어간다. 근데, 그것도 들고하니까, 할만하다.


한가지 더 거치대가 빼서 접어도 완전히 접히는게 아니라서 살짝 커서 주머니에 들고 다니기에는 좀 불편하다~


그래도 집에서 옛날 에뮬 게임하기에는 최적인거 같다. 


해피칙에 가서 보면, 종류가 많은데, 가격대비 성능은 이게 최고인거 같다.


해피칙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은 하나 구입하는것도 좋은거 같다.


Posted by Tyson
2018. 1. 11. 17:35



주문하고, 3개월 걸리다던, Airpods것이 2달정도 기다리니까 오긴왔다.


작년에 산건데, 이제 개봉기 올린다.


박스는 깔끔하다. 그리고 DHL택배케이스도 과할 정도로 크고 안전하게 왔다.






구성품은 깔끔하다. 케이스 안에 이어폰이랑, 박스 밑에 충전 케이블만 있다.





근데, 얘를 보다보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치실케이스랑 너무 같은거다.






그래서, Oral-B 스티커를 때서, 아이팟이 붙였다.





이러면, 잃어 버릴 걱정은 없을꺼 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용후기

음질은 이전 유선이어폰이랑 비슷하다.

난 고무로 되어있는 이어폰을 싫어 하다보니, 항상 애플 이어폰만 썼는데, 

이게 생각보다. 안불편하다..

그리고, 귀에 꼽고 있다라는 생각도 안들어서, 은근히 편하다.


케이스를 열고 뒤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핸드폰에 자동으로 연결정보가 뜬다.



사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은 다시 키면, 페어링을 하는게 불편했는데,

 얘는, 그냥 케이스만 열고 귀에 꼽으면 된다.

다른거 필요없고, 그냥 빼서 귀에 끼면, 띠링 소리나면서 바로 연결된다.

그냥 애를 쓰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은 연결하는게 불편하다.


그리고, 빠질거 같은데, 지금까지는 안빠진다.

겨울에 목도리하고, 모자쓰면, 가끔 걸려서 빠지는거 빼곤 거의 안빠진다.

그리고 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 귀가 이쁜 사람들은 쏙 들어가서 잘 안빠진다.

난 귀에 별로라....끼면, 밑에가 붕 뜬다.


그래도 진짜 편하다. 누가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하면, 그냥 이거 추천해주고 싶다.


앞으로 그냥 이거만 살꺼 같다~


거으 6개월 넘게 사용중인데, 편의성은 이게 최고인거 같다!


Posted by Tyson
2018. 1. 11. 17:21

PS4 R-play로 리모트 플레이를 하다보니, 콘트롤러로 하고 싶어졌다.


근데, R-play는 iCade모드는 지원해 주지 않고, 애플 정식인증인 MFi인증 받은 콘트롤러만 되는거였다.


MFi인증받은 콘트롤러들 찾다보니,  Gamevice, Horipad, Steelseries, PXN등이 있는데, 한국에서 살수있는거는 


그나마, PXN이 제일 많이 있어고, 밑에 사진에 있는 Gamevice 콘트롤러 처럼 핸드폰이나 패드를 끼고 하는게 있었는데,


가격이 100불정도해서...너무 무리인거 같고, 했다....ㅠㅠㅠㅠㅠㅠ


Gamevice Controller 개인적으로 이게 사고 싶었다.

    

                                       Horipad                                                   Steelseries 

이 두개는 별 메리트가 없어 보였다.


그러다가 결국 PXN-6603 으로 결정했다. 가격은, 6-7만원 선인데, 이것저것 적립금 쓰고 하니 좀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직구를 하기에는 몇주를 기다려야하는데, 지금 당장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리모트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냥 질렀다. 


나중에 돈이 되면, Gamevice꺼를 핸드폰용, 아이패드 용으로 구입하고는 싶다.



드디어 PXN-6603 Speedy가 도착했다.


 

박스는 그냥 인터넷에서 보던거와 똑같다.





박스를 오픈하면, 조이스틱은 스티로폼으로 덮여있다.




박스 구성품은, 메뉴얼, 콘트롤러, 핸드폰 거치대, 충전케이블이다.





핸드폰 거치대가 콘트롤러 뒤에있는 나사 구멍에 나사로 고정하는거다.





밑에 사진은, 거치대 고정했을 때다.




그리고, 페어링 하면, Speedy Gaming Controller 라고 뜬다.





처음에 왼쪽 조이 스틱이 다시 원래대로 안 돌아오는거다. 그래서 불량 걸렸구나 했는데, 밖에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까.


애가 안돌아오는거였다. 그러다가 좀 따뜻한데 있다보니까, 괜찮아 지더라.




사용후기 


개인적으로 플스 콘트롤러 배치에 익숙해져 있어서, Xbox 처럼 조이스틱이 왼쪽께 위에 있다보니까. 은근히 왼손 엄지가 불편하더라.


그립감은 엑박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모자란 느낌이 있다.


그리고, PS4 게임들이랑, MFi 지원 게임들을 해본결과, 진동이 없으니까. 그대한것만큼 몰입감을 느낄수 없었다.



그래도 은근히 MFi지원 게임이 많아서, 잼있게 하긴했다.



그리고, MFi지원 게임 목록은 Gamevie Live 어플에서 확인하는게 제일 잘되있었다.











Posted by Tyson
2018. 1. 5. 11:14



모바일에서도 코딩하자!!


출퇴근시간에, 모바일로, 코딩하고 싶은거가 있는데, 


Termius 같은 어플로 ssh접속해서, 작업하긴 했는데, vi를 쓰니, 제약도 많고, 은근 불편해서, 어플을 찾아보던중


GoCoEdit 이라는 대박 어플을 찾았다.


독일 개발자가 만든거 같은데~ 


로컬 작업도 되지만, 원격은, 구글 드라이라이드 드롭박스, 그리고 대박은, SFTP를 지원해준다!



     



오른쪽 사진에 세팅하면 되는데, IP랑 밑에 initial path에 원하는 시작폴더를 적어주면, 바로 그 폴더에 있는 파일 목록을 


볼수있다.



    


접속하면 파일 목록이 보이고, 파일을 선택하면 오른쪽처럼 보인다.


Sublime를 즐겨쓰는 나에게는 보기 편한 테마이다. 


설정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테마도 변경 가능하다.


아래 오른쪽에 보면 테마 목록이다. 폰트사이즈도 조절 가능하니, 자신에게 맞는 세팅으로 하면된다.


       



작업중에 터미널 접속도 가능한데, 오른쪽 위에 설정을 눌러서, SHOW MINISHELL 를 눌러서 접속하면, 


코딩화면은 뒤에 있고, 앞에 터미널이 보인다. 


작업하고, 터미널에서 적용하고 하면 된다.


그리고, PREVIEW버튼도 있어서 바로 웹페이지로 확인할수도 있다.



    



키보드를 보면, 코딩할때 자주쓰는 특수문자들은 키보드위에 따로 해 놓아서, 누르고 있으면 3개중에 선택할 수있게 만들었다.


개인서버에 작업파일 올려놓고 쓰는 나로써는 어디서든 작업 할 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컴퓨터없을때는 핸드폰이나, 패드에서도 작업 할 수있고, 터미널 접속도 바로 되니, 최고였다.


App스토어에서 $7.99에 판매중이나,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오히려 저렴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퀄리티였다.


제작자 사이트 들어가서보니, 독일 제작자인거 같은데~


이분께 경외를 표하고 싶다!!!!!


코딩공부하시는 분들, 급하게 서버 접속해서 바로 작업하시는 분들은 원격접속보다 이걸 추천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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