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영어 배우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5.30 멋진 영어 문장 모음
  2. 2019.05.30 일부러 그런거야~! 또는 일부러 그런거 아냐~
  3. 2014.07.16 전투영어란?????
  4. 2014.07.16 영어 단어 외우지 마라~~!!!
2019. 5. 30. 15:50

Time and tide  wait no for no  man.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Growing up is not without
성장은 고통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All in my dream

꿈에 모든것을 걸었다.

 

Friendship often ends in love, but love in friendship never.

우정은 종종 사랑으로 끝을 맺기도 하지만, 사랑은 결코 우정으로 바뀔 수 없다.

 

It you'd be loved, be worthy to be loved.
당신이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라

 

It is sad not to be loved, but it is much sadder not to be able to love.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더욱더 슬픈 것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None but the brave deserve the fair.

용기있는 사람만이 미인을 차지할 자격이있다.

 

Everything would be perfect if you were with me.

니가 나와 있기만 한다면 모든 것이 완벽할텐데.

 

You are the apple of my eyes.

당신은 내 눈의 사과입니다.

 

I am not waht I was.

예전의 내가 아니다.

 

Love is scrambles
사람은 쟁탈하는것이다.


 

A friend in power is a friend lost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No sweat, no sweet.
땀이 없으면 달콤함도 없다.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the time when you can do something, feel good aout yourself
당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을때 당신 스스로 좋은 느낌을 받을것입니다.


If I could re-write the alphabet, I'd put U and I together.
내가 만약 알파벳을 다시 쓸 수 있다면, 나는 U(너)와 I(나)를 같이 놓고 싶어.


Nothing can be instead of you
어떤것도 당신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Whatever you are doing , i will be always on yourside
당신이 뭘 하든지 난 항상 당신의 편입니다.


 

An angry lover tells himself many lies.
화를 내는 연인은 자기 자신에게 많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you are the one i have waited for in my life.
당신이 내가 평생 기다려온 그 사람입니다.


 

I think the only reason one loves, monsieur, is for his own pleasure.
사람이 애정을 갖는 오직 하나의 이유는 자신의 기쁨을 위해서이다.


 

It is love, not reason, that is stronger than death.
죽음보다도 강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It is sad not to be loved, but it is much sadder not to be able to love.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더욱더 슬픈 것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It's so difficult to know what the people we love really need.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It you'd be loved, be worthy to be loved.
당신이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라.

Posted by Tyson
2019. 5. 30. 15:48

가끔 이야기하다가보면, 

 

일부러 그런거야?

 

일부러 그런거 아냐~ 라는 말을 영어로 머라할까?

 

you did this on purpose.
일부러 그런거야.

 


I didn't meant do this.

일부러 그런거 아냐~ 

(의도한게 아니다.)

첫번째 문장보다, 두번째 문장 

I did meant do this. 를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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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yson
2014. 7. 16. 21:29

필자는 미국오기 전에 군대 제대하고, p랑q랑 헷갈릴 정도로 영어를 못했고, 


영어 공부 해보겠다고 학원댕기면서 토익시험은 평균을 깍아 먹는 존재였다.


근데도 이태원에서 일하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매일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놀면서 지냈고~


미국와서도 3개월만에 미국인 여자친구까지 사귀면서... 영어를 배운 사람이다.


미국와서 책에서 배운 문법적인 영어가 아닌, 우리가 어렸을 때 말을 배우듯이, 말하기 부터 배웠고,


글쓰기는 나중에 배운 케이스이다.


우리 어렸을때를 상상해 보아라~ 엄마들이 아이한테 "엄마" "엄마" 하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말해주고 따라하라고 해서


배우게 되는게 언어이다~


근데, 우리는 영어를 배울때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하루에 단어 100개씩 외어서 나중에 수능, 토익시험 볼때, 몇만개를 알게 되서, 시험을 잘 보지만~


외국 나가서 커피한잔 시키라고 하면 못 시키는게 한국 영어 교육이다.


내 친구가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S대를 갔지만, 미국와서 커피하나 못 시켜서..항상 나만 기다렸던 적이 있다.




그런거 보면 언어는 무엇일까???


반대로 생각해 보자~!


외국인이 한국말로, " 나 먹을래, 밥! " 이래도 우리는 알아들을 수 있다. 


그리고 엄청 신기해 한다~ 한국말 한다고, 


근데 우리가 영어로 말할 때는 왜 굳이 문법을 지켜야 되나??


어떻게든 내가 하고 싶은 의도만 전달하면 되는것 아닌가???


여기서 말하는거는 고급 영어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혹시나, 영어를 잘하고, 영어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여기 온거라면은 지금 창을 닫고 다른 해커스 같은 다른 사이트를 가시길 바란다.


내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말하는 법!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한 불만때문에 시작한거니까~



전투영어??? 내가 자주 쓰는 말이다...살아 남기 위해서 쓰는 말인 것이다.


예로 혼자 외국에 떨어져 나왔다고 생각해 보라~~~


근데, 배도 고프고, 커피도 마시고 싶은데.... 말 한마디도 못하고 굶어 죽으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난 내 영어를 전투 영어라고 한다~ 


미국와서 살기 위해서.... 어떻게든 내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 배운 영어~ 그리고 내가 지금도 쓰는 영어를 전투영어라 부른다~



앞으로 계속 포스팅 하겠지만~ 영어라는거??? 


학문적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살기위해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쓰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보자~~!!ㅋㅋ

Posted by Tyson
2014. 7. 16. 21:16
어렸을때, 영어를 너무 하기 싫어 해서, 항상 도망 댕겼던 필자의 입장에서...제일 싫었던것이.

단어 외우기다~

학원에서 매일 100개 씩 주고 외우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싫었다..

이과 뇌인 사람에게...단어를 외우는거는 언어영역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 인것이다.


먼가 합리적이고 이유를 보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단어 외우기란 쥐약인 것이다.


그래서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 이지만, 미국오기전에 p랑q랑 헷갈릴 정도로 영어를 못했던 사람이다.


단어를 외운다는거는 금방 까먹는 다는 이야기니까~


한 단어를 내가 자연스럽게 말할때 3번 이상 써야지~ 진짜 자기 단어가 되는것 같다.


단어 한번 외운거야~ 시험에서야 유용하지만...실제 말할때는 한번도 쓰지 못하는 Useless 한 방법인것이다.


미국와서 내가 했던 방법은 그냥 문장을 외운것이다.


문장을 외우면서 외우면 이해도 되고~ 내가 직접 이런문장을 써야되니까... 단어도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는 것이다. 


단어야 안쓰면 까먹지만, 문장은 계속 써 먹을 수 있고, 나같은 공대생 머리에서도....이해가 되기 때문에 


쉽게 외어 지는것이다.


그리고 정 외울려면은 동사의 현재형 말고, 과거형을 외워라~!!


우리가 평소에 친구들과 말을 하면서 내가 오늘 멀 했는데~ 이런얘기를 하지~ 내가 머 하고 있는데라고는 안하지않나??


하고 있는 거라면, 같이 있는데 굳이 말할 이유는 없으니까~~~


문장을 외우다 보면, 대부분 과거형을 먼저 외우게 된다~~


예로, 처음에 친구들에게 이야기 할때, 


I buy an apple. 이랬다.. 근데, 사다. buy의 과거형은 bought 이다.


사람들이 알아는 들었지만, 의아해 했다...처음에 I bought 라고 하면 내 발음을 못 알아 듣는 것이다. 그래서 buy라고하면


알아들어서 한동한 그렇게 사용했지만...결국 I bought 라는 단어를 많이 듣고 나도 자주 쓰다 보니, 이제는 항상 그렇게 이야기한다.


언어라는것은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것이지, 시험 점수 받기 위한것은 아닌것이다.


buy라고 죽어라 외어봐야...결국에 쓸때는 bought를 많이 쓴다는 이야기 이다.


먼저 영어랑 친해진 다음에, 단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외워야지~ 처음부터 무턱대로 단어만 외우라고 하면..


배우는 사람도 이걸 배워서 언제 쓰나?? 하는 생각에 흥미도 곧 잃고 결국에는 외국 나와서,


말 한마디도 못하는 토익 900점대인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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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yson